제주시 갑 선거구 새누리당 양치석 예비후보는 16일 제주시 애월항 LNG(액화천연가스) 인수기지 조기 완공을 약속했다.
총 사업비 3709억원이 투입되는 애월항 LNG 인수기지는 2019년 완공될 예정이다.
2010년 착공된 후 현재 LNG 인수기지 부지조성공사가 진행 중이다. 공정률은 53%다.
LNG 인수기지가 완료되면 도민 1인당 67만4000원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와 관련 양 예비후보는 “저렴한 청정에너지 공급과 비용 절감을 위해 애월항 LNG 인수기지 건설을 최대한 앞당겨 조기 완공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양 예비후보는 “국비 확보를 통해 애월항을 제주지역 에너지 및 물류중심 항만으로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제이누리=강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