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출범 30주년을 맞아 열리는 K리그 올스타전에 제주유나이티드의 박경훈 감독과 송진형이 참가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21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2013 K리그 올스타전’을 개최한다. 서울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TEAM 클래식’과 경찰축구단 조동현 감독이 지휘하는 ‘TEAM챌린지’ 양팀이 화끈한 승부를 벌인다. 제주에서는 이슈 메이커 박경훈 감독이 ‘TEAM 클래식’의 코치를 맡고 '미드필더'송진형은 중원에서 별들의 전쟁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박경훈 감독은 "지난 30년 동안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되돌려줄 수 있는 좋은 무대에 설 수 있게 돼 기쁘다. K리그의 축제인 만큼 팬들과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갖겠다"라고 말했다. 송진형은 "프로선수는 팬들의 사랑이 있기에 존재한다.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것 뿐만 아니라 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2013 K리그 올스타전 명단 * TEAM 클래식(감독:최용수,코치:박경훈 김봉길) GK=정성룡(수원), 김병지(전남)
제주유나이티드가 제주지방검찰청과 친선 축구경기를 갖고 제주도내 축구붐 조성과 지역사회 화합을 다졌다. 제주는 13일 클럽하우스 내 전용구장에서 제주지검과 친선 축구경기를 가졌다. 이날 제주는 박경훈 감독을 비롯한 코칭 스태프와 구단 전 직원이 참가했다. 이날 경기는 승패 여부를 떠나 축구라는 매개체를 통해 유대관계를 공고히 함은 물론 참석자 모두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며 화기애애한 웃음꽃이 피었다. 제주유나이티드는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행사 등을 통해 제주도민과 서로 이해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장을 계속 마련해 제주도내 축구붐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라고 말했다. 박경훈 감독은 "축구를 통해 제주도내 기관단체 및 제주도민들과 좋은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렇게 제주를 향한 관심과 애정이 커진다면 경기장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국제자유도시배 '제6회 전국 댄스스포츠 경기대회'가 15일과 16일 이틀간 제주시민회관에서 개최된다. 대한댄스스포츠경기연맹이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 댄스스포츠경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 댄스스포츠 선수 및 가족 등 1200여명이 참가한다. 특히 제주출신 국가대표 황용하.송혜리 선수를 비롯해 정재호.유소현 선수 등 2014년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각 17개 시.도 대표를 포함한 선수들이 참가한다. 댄스스포츠는 스탠다드와 라틴으로 분류되며, 스탠다드에는 왈츠, 탱고, 비엔나왈츠, 슬로우폭스트롯트, 퀵스텝 등 5종목이 있다. 라틴은 삼바, 차차차, 룸바, 파소도블레, 자이브 등 5종목으로 구분된다. 경기시간은 국제경기 기준에 의해 종목마다 1분 30초에서 2분간 기량을 펼치게 된다. 이번 대회는 '선수권', '지역대표 선발전' 및 '생활체육' 3개 부문으로 나누어 각 부문별 예선.준결.결선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제주지역 장애 생활체육인들의 축제인 ‘제7회 제주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오는 15일 한림종합경기장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제주도장애인체육회와 가맹단체에서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선수·가족·자원 봉사자 등 1,400여명이 참여한다. 경기는 배드민턴, 탁구, 볼링, 게이트볼 등 16개 종목이 진행된다. 개회식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한림종합경기장에서 열린다. 개회식 앞서 식전행사로 다솜 발달장애인 대안학교 신명누리팀의 외발자전거 타기와 혜정원 아가의 집 학생들의 난타 공연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7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하는 장애인 및 비장애인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등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제주국제대학교 여자하키부가 제56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 여자대학부 경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충북 제천 청풍명월국제하키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56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 여대부 풀리그에서 제주국제대는 한국체대와의 1차전에서 1-2패로 아쉽게 패했지만 대구과학대와의 2차전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해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시상식에서 여자하키부 주장을 맡고 있는 레저스포츠학과 1학년 김혜영 선수가 우수선수상을, 레저스포츠학과 1학년 이소연 선수가 득점상을 수상했다. 제주국제대 여자하키부는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1학년 선수 14명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3월 창단해 김정용 감독과 유광희 코치가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국제대학 관계자는 "제주지역 엘리트 체육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고 있다"며 "체육부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제주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에서도 일정부분 성공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제주유나이티드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제주 유나이티드가 천안축구센터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커다란 전력누수가 없는 제주는 16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지훈련에서 체력 보강 및 조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전지훈련 장소인 천안축구센터는 제주에게는 '약속의 땅'이다. 박경훈 감독 부임 첫 해인 2010년부터 리그 휴식기 동안 천안축구센터에서 전지훈련을 가졌다. 박경훈 감독은 "천안은 우리와 인연이 깊다.천안에서 전지훈련을 가지면 상승곡선을 그렸다. 2010년에도 천안에서 휴식기 동안 전지훈련을 갖고 준우승을 차지했다.궁합이 잘 맞는 것 같다. 1라운드를 소화하면서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 할 것이다"라고 전지훈련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올 시즌 제주는 6승 5무 3패 승점 23점으로 포항,울산, 인천에 이어 K리그 클래식 4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박경훈 감독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궁극적인 목표인 다음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획득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박경훈 감독은 "순항하고 있지만 안심할 수 없다.이번 휴식기 동안 다른 팀들의 전력도 강화되기 때문이다
▲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상징물 공모에서 엠블럼 부문 최우수작 내년 제주에서 열리는 ‘제95회 전국체육대회’에 사용할 상징물들이 뽑혔다. 다음 달 중에는 당선작들 중 인선작업을 거쳐 최종작을 확정, 전국체전 홍보 등에 사용하게 된다. 제주도 전국체전기획단에 따르면 지난 3월15일부터 이달 3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전국체육대회 상징물 공모결과 엠블럼 92점, 포스터 49점, 구호 492점, 표어 570점 등 모두 1203점이 응모됐다. 응모 작품을 놓고 학계, 문화예술, 체육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엠블럼 3점, 포스터 7점, 구호 7점, 표어 13점 등 모두 30점이 선택됐다. 기획단은 이중 엠블럼 1점과 포스터 3점, 구호 1점, 표어 5점을 이번 체전에 활용키로 했다. 엠블럼 당선작은 최우수작에 김미나(제주시)씨의 ‘JEJU 모티브, 빛나게 전진’이 낙점을 받았다. 이어 우수작에는 박유진(제주시)씨의 ‘성화, 역동적인 사람’이, 장려에는 정한샘(서울시)씨의 ‘제주 영문 J, 역동적인 선수’가 각각 뽑혔다. 또 포스터는 최우수작에 김효중
▲ 국내외 마라톤 마니아들이 출발신호와 함께 제주시 구좌생활체육공원운동장을 출발하고 있다. 초여름 날씨 속 국내외 마라톤 마니아들이 제주의 해안도로를 수놓았다. 26일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관광협회가 주관하는 제18회 제주관광마라톤축제가 제주시 구좌읍 해안도로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축제에는 도민과 관광객, 선수, 동반가족, 외국 참가자 등 모두 5600여명이 참가해 5월의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이국적이고 환상적인 해안도로 코스를 배경으로 제주의 향기로움을 만끽했다. 코스는 구좌생활체육공원운동장을 출발해 김녕해안도로를 따라 월정해수욕장, 세화, 하도철새도래지, 종달해안도로 서측입구를 돌아오는 구간에서 풀코스(42.195km)와 하프코스(21.0975km), 일반코스(10km), 워킹(10km), 풀·하프 클럽대항전(일반·혼성) 등 5종목으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주)일본여행을 포함한 일본현지 7개 여행사가 모객한 마라톤 참가자와 마라톤 교류단체인 (주)동일본방송 참가자 등 일본인 300여명을 비롯한 영어권 100여명과 제주~홍콩 간 직항노선을 이용한 홍콩인 50여명 등이 함께 해 전야제부터 이벤트 속으로 빠져들었다. ▲ 국내외
한국과 일본의 배드민턴 선수들의 기량을 거루는 ‘제30회 한·일 국가대항 배드민턴 경기 대회’가 29일부터 30일까지 서귀포시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열린다. 한·일 국가대표와 임원 등 2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제주도 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고성현·이용대(남자복식 세계랭킹 2위)와 김하나(여자복식 세계랭킹 11위)를 비롯한 제주 출신 국가대표 강지욱(한체대3), 김하나(삼성전기), 강해원(삼성전기), 김지원(제주여고3) 등 18명이 참가한다. 일본에서는 박주봉 감독을 비롯한 히로세 에리코(HIROSE ERIKO·여자단식 세계랭킹 11위) 등 18명이 참가해 자국의 명예를 걸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제11회 제주 슈퍼맨 전국 철인3종 경기대회’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제주 동부 해안에서 열린다.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전국의 철인 동호인과 임원 등 8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국민생활체육 전국 철인3종 경기연합회가 주최하고 제주도 철인3종 경기연합회가 주관한다. 이번 대회는 수영 3km(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입구 방파제·제한시간 1시간 50분), 사이클 140km(오조리~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제한시간 7시간), 마라톤 30km(성산~세화·제한시간 4시간 30분) 등 3개 종목 총 173km의 일명 ‘슈퍼맨 코스’에서 진행된다.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연령대별로 구분해 레이스가 펼쳐진다. 한편 2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오조리~세화리 해안도로(세화오일시장 동쪽) 일원 교통이 부분 통제된다. □문의 : 제주도 철인3종 경기연합회 변현철 사무국장(010-9621-5335)
1968년생 전남 해남과 제주의 축구동호인들이 만났다. 축구로 치량을 겨루고 친선을 도모한다. 오는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제주시 사라봉운동장에서 열린다. 전라남도 해남(버팔로 FC)과 제주(68프렌즈)에서 생활하고 있는 68년생 축구 동호인들 간의 친선게임이다. 지난 2010년부터 3년째 친선 축구경기를 이어오고 있다.
▲ 서상기 국민생활체육회장[joins=newsis] "세금 가장 값있게 쓰는 일이 생활체육… 내가 역할 할 것" “대한민국 갈등 비용이 연 300조원이라고 한다. 생활체육은 다치고 상처 난 한국 사회의 응급처방 역할을 할 것이다. 온 국민이 체육을 통해 밝고 활기찬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지원을 하겠다.” 지난 4월 제9대 국민생활체육회장에 취임한 서상기(67) 회장은 3선 국회의원이다. 그는 안전행정부 장관으로 입각한 유정복(56) 전 회장의 바통을 이어받았다. ‘물 좋은 국민생활체육회장 자리를 새누리당 의원끼리 대물림한다’는 비판도 나온다. 하지만 서 회장은 ‘생활체육인’을 자처한다. 그는 “매주 일요일 지역구(대구 북을)에 있는 함지산에 오른다. 국회 지하의 피트니스센터를 자주 이용하는 의원 다섯 명 중 한 명일 것이다. 거기서 매일 2~3㎞를 걷고 근력운동을 1시간씩 한다. 피트니스센터 출석률로 보면 국회의장도 할 수 있다”며 허허 웃었다. 지난 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테니스코트에 있는 국민생활체육회 사무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