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골퍼 박인비 선수와 제주도개발공사 오재윤 사장이 협약서를 교환하며 악수를 하고 있다. 세계 여자골프 1위 박인비 선수가 제주삼다수와 인연을 이어간다. 프로골퍼 박인비 선수와 제주도개발공사는 16일 개발공사 내 강당에서 재계약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 자리에는 박인비와 그의 가족들, 매니지먼트사인 IB스포츠 장상진 부사장과 개발공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박인비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도움을 주신 개발공사에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올 한 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또 “제주도는 제2의 고향이라는 생각이 들만큼 각별한 곳으로 앞으로 제주 골프의 발전을 위해서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서 적극 도와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재윤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는 훌륭한 박인비와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영광”이라며 “올 해 세계무대에서 제주삼다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해준 박인비 선수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우리나라 1위 제주삼다수가 세계 1위 박인비와 같이 갈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 대회 시작에 앞서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있다. 전국마라톤협회가 주최하는 ‘제주4DAY국제마라톤대회’가 5~8일 제주도 일원에서 열린다. ‘4DAY마라톤’은 참가자들이 매일 한차례씩 4일 동안 4번 42.195km 풀코스를 뛰는 대회. 마라톤 매니아들은 보통 ‘4연풀’이라고 한다. 풀코스를 한 번 뛰는 것도 쉽지 않은 일반인들에게는 엄두조차 나지 않는 거리를 뛰는 것이다. 한마디로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대회다. 제주4연풀대회는 전국의 마라톤 매니아들에게는 꽤 알려진 대회다. 이번이 7번째. 2007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해 개최됐으나 지난해에는 예산사정 등으로 열리지 못해 매니아들의 아쉬움을 샀다. 올해 코스는 종합경기장~한경면 신창리(1일), 한경면 신창리~서귀포월드컵경기장(2일), 월드컵경기장~성산읍사무소(3일), 표선면 하천리~조천읍 북촌리(4일)등 일주도로를 따라 진행된다. 제한시간은 매회 6시간. 일반 마라톤 대회와 똑 같다. 이번 대회 참가자는 외국인을 포함 130여명. 이중 4연풀에 도전하는 참가자는 35명이다. 제주도내에서도 55명이 참가신청을 했으며 이중 2명이 4연
▲ 강민호가 구단과 계약을 마무리짓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Joins=일간스포츠] 제주가 낳은 국가대표 간판 포수 강민호(28.롯데)가 가장 비싼 프로야구 선수가 됐다. 한국프로야구 사상 최고 몸값을 경신하며 원 소속팀 롯데 잔류를 선택했다. 롯데는 13일 강민호와 4년간 총액 75억원(계약금 35억·연봉 10억)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역대 최고 몸값이다. 강민호 이전까지 FA 최고액을 기록한 선수는 심정수(은퇴)였다. 2005년 삼성과 계약금액이 4년 최대 60억 원이었다. 최고액 3위는 이택근(넥센)과 김주찬(KIA). 이택근은 2012년 LG에서 넥센으로, 김주찬은 2013년 롯데에서 KIA로 유니폼을 갈아입으며 각각 4년간 총액 50억원에 계약했다. 강민호는 자신의 가치를 인정해 준 롯데 자이언츠에 대해 강한 애정을 내비쳤다. 강민호는 자유계약선수(FA) 협상을 마친 뒤 구단과의 동영상 인터뷰에서 "애초에 롯데를 떠날 생각은 없었다"고 말했다. 국가대표 포수인 강민호는 FA 시장이 열리기 전부터 최대어로 각광 받았다. 롯데는 물론 검증된 포수 강민호를 필요로 하는 구단들의 과열 경쟁이 예상되면서 몸값 10
감귤과 해안풍광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코스에서 레이스를 펼치게 될 ‘2013 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가 오는 17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제주의 특산물인 감귤의 소비촉진과 품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이번 행사는 한라일보사와 제주감귤연합회(농협)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도 육상경기연맹이 주관한다. 대회에는 선수 및 동호인, 관계자 가족 등 6000여명이 참가해 힘찬 레이스를 펼친다. 대회종목은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4종목이다. 오전 9시 30분 제주 월드컵경기장을 출발해 남원일주도로를 왕복하는 코스다. 해마다 감귤 수확철에 맞춰 열어온 이 대회는 ‘국민비타민’, ‘웰빙 건강식품’으로 사랑받아 온 제주감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감귤소비 촉진은 물론 바쁜 수확철 농가들의 일손을 잠시 멈추고 건강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제이누리=고연정 기자]
▲ 거스 히딩크 전 국가대표팀 감독 거스 히딩크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이 제주를 방문한다. 제주대는 히딩크 전 감독이 오는 14일 제주대에 조성된 ‘거스 히딩크 드림필드 풋살구장’ 개장식 행사에 참석한다고 5일 밝혔다. 제주대와 히딩크 재단은 지난 6월12일 제주지역 사회체육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대학 통합교양 강의동 남쪽에 위치한 제2운동장에 풋살구장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제주대는 구장 조성에 따른 부지 제공과 인·허가 절차를 지원하고 히딩크 재단은 조성비용 전액을 부담키로 했다. 조성 후에는 시설물을 대학에 기부키로 약속했었다. 이번에 조성된 풋살구장은 사업비 1억5200만원이 투입됐다. 세로 40m, 가로 20m의 800㎡ 규모다. 개장식에는 정몽준 국회의원과 박상진 히딩크재단 이사장, 이진희 ㈜APW 대표, 서창우 파파죤스코리아 회장 등도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풋살은 5인제 미니 축구 경기를 말한다. [제이누리=김영하 기자]
제주시 회천동 생활체육공원 내에 18홀(66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조성된다. 제주시는 사업비 10억 원(국비 5억 원, 지방비 5억 원)을 투입해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실시설계용역을 착공해 지난달 측량을 완료했다. 또 코스배치 및 토목설계도 진행 중에 있다. 시는 앞으로는 다음 달 초에 실시용역을 완료하면 11월부터 파크골프장 조성공사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파크골프장은 내년 2월 준공될 예정이다. [제이누리=김영하 기자]
‘2013 제주-전남 요트대회’가 다음 달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제주도 도두항 일원 및 전라남도 목포시 평화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제주도요트협회와 전라남도요트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제주도와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러시아, 중국, 일본 요트 및 선수들을 비롯해 관계자 및 관내 주민 등 500여명이 참가한다. 제주와 목포까지 이르는 환상의 바닷길에서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대회종목은 내항경기와 외항경기로 이뤄진다. 내항경기는 제주 도두항에서 라마다 호텔까지 이어지는 해상과 목포 평화광장 부근 해상에서 펼쳐진다. 또 외항 경기는 도두항을 출발해 평화광장까지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제주-전남 요트대회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제주도요트협회 홈페이지에서(www.jejudoyacht.org) 할 수 있다. [제이누리=김영하 기자] ※ 연락처 : 제주도요트협회 김기윤(010-5738-8888)
제주도가 내년 10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95회 전국체전의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한 종합사업계획을 수립, 대한체육회에 승인을 요청했다. 또 실행기획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제주도는 전국체전 종합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2월부터 교육청, 체육회, 행정시,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분야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수립된 종합사업계획은 종합상황실 운영, 개폐회식, 성화봉송, 숙박대책, 항공‧항만운송 대책, 선수단 차량 지원, 체전기간 중 교통 및 주차관리, 선수단 환영 및 안내 체제 구축, 의료 지원, 경기장 운영 및 안전대책, 소방대책, 자원봉사자 운영, 관광프로그램 개발 운영, 전시판매장 운영, 자매결연 계획, 환경정비, 전산 및 통신시설, 체전연계 행사계획, 경기장 주변 시설물 배치 계획, 경기용구 확보 계획, 대회 홍보 전략, 마케팅 계획 등 집행부별로 분담된 기능과 사업방향이 수록되어 있다. 종합사업계획을 토대로 구체적인 세부 실행프로그램을 마련, 성공적인 전국체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한다. 또 체전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개·폐회식 공개행사를 “가장 제주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모토로 준비된다
지적장애인의 스포츠 축제 ‘제10회 한국스페셜올림픽전국하계대회’ 골프종목에서 서귀포시장애인복지관 GOLF-드림하이가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선수와 코치 9명은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총 3개의 메달과 4위 2명, 5위 2명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얻어냈다. 지적, 자폐성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스페셜올림픽전국하계대회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수원에서 개최됐다. 16개시도 2,850여명이 참가, 골프를 포함 10개의 종목별 경기가 치러졌다.
▲ [Joins=AP/뉴시스]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16·한국명 고보경)가 26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의 에드먼턴의 로열 메이페어 골프장(파70·640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여자오픈(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일에서 6타를 줄여 최종합계 15언더파 265타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시상식에서 우승 트로피에 입맞춤하고 있는 리디아 고의 모습. 제주의 딸 ‘리디아 고(한국명 고보경·16)’가 또 세계 여자 골프계의 돌풍을 일으켰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세계 여자골프 역사에 또 한 페이지를 장식한 것이다. 26일(한국시간) 캐나다 에드먼턴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오픈에서 리디아 고가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딱 1년만에 같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그것도 두 번째 최연소 우승이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해 최연소 투어 우승 기록(당시 15세4개월2일)을 세운 리디아 고는 이번 대회에서도 16세4개월1일로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2연패에 성공한 것이다. 종전 두 번째 최연소 우승 기
제주시장배 동아시아탁구대회가 이달 24일부터 25일 양일간 한림체육관에서 열린다. 제주시가 주최하고 제주시생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 제주시탁구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제참가팀(중국외 4개팀)을 포함 도외참가팀 학생부, 직장부, 동호인부 등 총 41팀 517명의 임원, 선수가 참가한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대회는 제주도 내외 탁구 동호인과 해외동호인의 친선도모와 상호간의 탁구기술 및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제주를 국․내외적으로 홍보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제이누리=이석형 기자]
‘레저스포츠의 메카, 제주에서 느끼는 스릴과 감동’을 주제로 2013 제주레저스포츠대축제가 오는 24일부터 11월 10일까지 탑동광장과 이호테우해변, 삼양검은모래해변, 해안도로, 종달리 해변 등 도내 일원에서 열린다. 제주레저스포츠대축제는 지난 2000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4회째를 맞고 있다.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제2회 전국생활댄스경연대회가 열린다. 이어 25일에는 전국에서 모여든 철인들의 향연인 ‘제14회 제주시장배 철인3종경기’가 이호테우해변과 제주시 용담동 어영마을 사이에서 진행된다. 또 전국의 강태공들이 모여서 우정과 친교의 ‘제16회 전국바다낚시대회’가 제주항 서부두 방파제에서 열린다. 이달 말부터 다음 달 1일에는 전국인라인하키대회가 유소년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된다. 10월12~14일에는 제2회 전국카이트보딩대회가 제주시 종달리해변에서, 11월8~10일에는 제12회 제주오픈 국민생활체육 전국윈드서핑대회가 삼양검은모래해변에서 이어진다. [제이누리=김영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