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공익재단 아름다운가게가 ‘제21차 아름다운 희망나누기’를 통해 총 20억 원의 수익 나눔을 진행한다. ‘아름다운 희망나누기’는 아름다운가게가 매년 진행하는 정기 수익나눔이다. 아름다운가게 운영수익금 및 기부금으로 어려운 이웃과 이들을 위해 일하는 공익단체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나눔으로 아름다운가게의 누적 수익나눔액은 249억원에 달하게 됐다. 수익나눔은 전국매장을 중심으로 제주도를 비롯해 서울, 광주, 목포, 순천, 여수, 광양, 전주, 군산, 정읍, 익산, 부산, 울산, 진주, 마산, 창원, 사천, 통영, 김해, 제주, 대구, 대전, 천안, 논산, 청주, 제천, 원주, 춘천 등 총 27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수익나눔 대상은 최저생계비 기준 200% 이내의 저소득가구와 지역주민의 참여로 운영되는 비영리 공익단체 및 사회복지 단체다. 저소득가구의 경우 ▶의료비 ▶주거환경개선비 ▶생계비 ▶등록금 및 교복구입비 등의 학비 ▶특기적성교육 및 직능계발 등의 교육비에 지원이 이뤄진다. 공익단체 및 사회복지단체의 경우 ▶단체 프로그램 사업비 ▶단체 기능보강 사업비 ▶단체 냉난방비 등에 지원된다. 지원 신청은 아름
▲ 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의 ‘맛드림’ 반찬사업단이 지난 3일 행복나눔마트에 입점했다. 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맛드림’ 반찬사업단이 지난 3일 행복나눔마트 매장에 들어섰다. 제주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늘려가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행복나눔마트협동조합과 저소득주민을 위한 사회서비스와 일자리를 만들어가는 사회복지시설인 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가 지역사회를 위한 동행에 나선 것이다. '맛드림'은 친환경식재료를 우선하는 천연조미료 반찬전문점이다. 화학조미료등을 첨가하지 않고 반찬을 만들고, 과장된 광고 및 거짓운영을 하지 않을 것을 운영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맛드림’에는 4명의 자활근로사업 참여자가 근무하고 있다. 이들은 보다 전문적인 조리를 위해 지난 2개월간 전문교육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했다. ‘맛드림’은 김치류, 장아찌류, 젓갈류, 각종 밑반찬 등 다양한 반찬들을 판매하고 있다. 협동조합과 자활센터가 공동 사업을 하면서 서로가 윈(WIN)-윈(WIN)-하고, 지역까지 윈(WIN)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아이템을 판매하는 등 실제 경제 활동을 체험해 보는 ‘뻔뻔비즈’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제주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6일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제주벤처마루 앞 광장에서 운영된다. 이날 청소년 참가자들은 직접 생산한 음료, 쿠키, 즉석사진 등의 아이템을 판매한다. 또 오후 5시부터 이벤트를 통해 경품도 나눠줄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외에 창업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이 직접 생산자가 되어 경제활동을 체험해 봄으로써 구체적인 경제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익금은 자립에 필요한 청소년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두드림·해밀 사업을 통해 자립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검정고시 공부방 및 직업훈련반 운영과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찾고 자립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벌룬데코’ 공연팀의 샌드애니메이션 ‘모래가 들려주는 행복한 이야기와 신나는 버블여행’ 공연이 오는 8일 제주시 오라동에 위치한 노인전문요양시설인 제광원에서 펼쳐진다. 먼저 작가의 손끝에서 펼쳐지는 샌드애니메이션 '모래가 들려주는 행복한 이야기'는 귀에 익은 음악과 함께 바닷속 친구들, 숲속 동물들과 귀여운 캐릭터가 등장한다. 사랑을 주제로 따뜻함이 묻어나는 모래이야기가 펼쳐진다. 더불어 버블아티스트가 펼치는 버블분수, 버블화이어, 하트버블 등 맨손과 로프를 이용한 신기한 버블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또 대형채를 이용해 사람이 버블속으로 들어가고 화이트버블이 관람석을 가득 채우는 등 환상의 버블쇼를 선보일 계획이다. ▲ ‘벌룬데코’ 공연팀의 버블쇼 공연을 준비한 ‘벌룬데코’ 공연팀은 문화적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소외된 우리 이웃을 직접 찾아가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샌드아트와 버블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매해 전국의 장애인, 노인요양시설, 요양병원, 아동보호시설, 복지관 등을 직접 방문해 공연해 왔다.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4월 치른 제1회 고졸자격검정고시에서 73세 이옥순씨가 제주도 최고령 합격자가 됐다. 동려평생학교와 동려청소년학교는 이번 검정고시 시험을 치른 학생 중 59명이 전과목 합격했다고 밝혔다. 동려평생학교 학생 중 중입 16명 응시에 15명, 고입 29명 응시에 22명, 고졸 22명 응시에 12명 등 총 49명의 학생이 전과목 합격했다. 특히 73세인 동려평생학교 이옥순씨는 고졸자격검정고시에서 제주도 최고령자로 전과목 합격했다. 또 동려청소년학교는 고졸검정고시에 16명이 응시해 10명이 전과목 합격했다. 한편 동려평생학교와 동려청소년학교는 학력보완프로그램 운영으로 평생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통계청이 진행하는 통계조사사업에 조사원으로 활동이 가능한 ‘우수통계조사원’ 무료교육이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제주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이뤄진다. 제주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가 함께 마련한 이번 교육은 제주지역의 우수한 여성 통계인력을 양성하고, 다양한 통계정보를 실생활에서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우수통계조사원 양성과정’에서는 통계조사원의 기본소양 및 통계자료수집 등의 실무를 익히게 된다. 수료 후에는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 통계조사사업에 조사원으로 활동이 가능하다. 수강을 원하는 경우 오는 19일까지 제주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www.jejuwoman.kr) 또는 전화(064-753-8090)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비는 무료다. 대상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문의=064-753-8090(제주여성인력개발센터)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CEO로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한 김만덕상 후보를 찾고있다. 제주도는 거상 김만덕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나눔과 베풂, 도전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 봉사하고 있는 훌륭한 여성을 찾고자 6월 5일부터 7월 26일까지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수상 후보자는 국가나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 봉사한 국내․외 여성으로써 경제적 물질적 도움보다는 순수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등 헌신적으로 노력봉사에 앞장선 이다. 봉사부문과 경제활동으로 얻은 이윤을 나눔 베풂의 실천으로 이웃과 사회에 환원하고 있는 경제인 부문으로 나뉜다. 수상 후보자 추천은 특별시장, 광역시장, 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 행정시장, 특별시․광역시․특별자치도․도 교육감, 역대 김만덕상(만덕봉사상) 수상자, 재외 제주특별자치도민회, 중앙이나 시․도․시․군․구 단위 각급 사회단체장 등과 20세 이상 국내․외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20인 이상 연서로 할 수 있다. 또 수상 후보자를 추천하고자 할 때는 추천서, 이력서, 공적조서(명함사진 2매 포함)와 함
▲ (좌로부터)제주김녕미로공원 김영남 이사, 허향진 제주대 총장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에 위치한 제주김녕미로공원이 27일 제주대학교병원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탁했다. 기업 수익금의 대부분을 제주 사회에 환원하고 있는 김녕미로공원은 지난 2003~2005년 외국인 기금교수 재원으로 9200만원을 제주대에 지원한바 있다. 이어 지난 2006년부터는 외국인 유학생과 교류수학생 장학금, 외국인교수 연구비, 병원 발전기금 등으로 지금까지 4억9134만원을 전달하는 등 제주대 발전기금으로 총 5억8334만원을 출연했다. 이날 발전기금 1억원은 제주김녕미로공원의 프레드릭 더스틴 대표(전 제주대 교수)를 대신해 김영남 이사가 허향진 제주대 총장에게 전달했다.
▲ 행복나눔제주공동체 회원 15명이 지난 25일 제주시 월산동의 독거노인이 사는 집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행복나눔제주공동체(공동대표 이경수, 이상봉, 강석수)가 지난 25일 제주시 월산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의 집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 15명이 참가했다. 이날 봉사활동을 펼친 집은 할아버지 혼자 거주하는 집으로 컨테이너 가건물이었다. 여름철 더위를 피하기 위한 평상을 만들었다. 더불어 실내와 주변을 정리했다. 집 내부에는 화재경보기와 소화기를 설치해 만약에 발생할 수 있는 화재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실생활에 필요한 김, 구급약품 등의 생필품도 전달했다. 행복나눔제주공동체는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협동체 사업을 추진해 서로의 삶을 지켜주고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해 줄 대안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1월 9일 출범했다. 통합진보당 제주도당위원장을 지낸 이경수(46)씨와 민주통합당 강창일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낸 이상봉(46)씨, 그리고 전 진보신당 제주도당 사무처장을 지낸 강석수(44)씨가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문의=064-743-2486(행복나눔제주공동체)
▲ 매해 5월 22일은 '가정위탁의 날'. 캠페인 자원봉사자들.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가 지난 22일 가정위탁의 날을 기념해 제주시 산지천 분수광장에서 집중 캠페인을 벌였다. ‘가정위탁’을 알리기 위한 이날 캠페인에서는 제주도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씨앗과 장바구니 등의 홍보물을 배부했다. 아울러 거리상담실 운영, 페이스페인팅, 가족사진 촬영 등 다양한 행사들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매해 5월 22일은 ‘가정위탁의 날’로 ‘친가정과 위탁가정이 내 아이와 남의 아이를 함께 잘 키우자’라는 취지로 지정됐다. 올해는 ‘내 아이처럼, 한 가족처럼, 가정위탁!’이라는 주제로 전국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 생명 탄생의 과정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해줄 ‘제주 삼승할망 신화 이야기’를 국악체험으로 만날 수 있다. 민요패 소리왓이 '삼승할망 신화와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쏭쏭쏭 애기구덕 탕 꿈꾸는 생명꽃 여행!'을 주제로 한 신화교육프로그램이다. 제주시 기적의 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음달 1일부터 8월 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제주도내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013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차오름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이번 국악체험교육은 제주 ‘삼승할망’이야기 속의 주인공인 ‘삼승할망과 구삼승할망’이 등장하는 상황극을 보고, 느끼고, 상황극에 직접 참여하는 등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흥미진진 이야기공연체험마당과 소리, 장단체험마당, 역할놀이마당, 느영나영 자파리마당 등으로 구성됐다. □문의=064-721-4967(민요패 소리왓), 064-728-8561(기적의 도서관)
제주지역 가정위탁 아동들의 자립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1일호프’가 오는 25일 돈치킨 제주시청점에서 열린다.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는 개소 10주년을 기념해 어려운 아동들을 돕기 위해 ‘1일호프’를 마련했다. 이날 가정위탁지원센터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음식을 준비해 ‘아동 자립기금’을 마련할 예정이다. 강철남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장은 “특별기금을 조성해 어려운 아동들에게 도움을 줄 계획”이며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지역의 아동보호에 관심을 가져 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는 아동복지전문기관으로 지난 2003년 5월 20일 개소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현재 제주도내 위탁아동 259세대 325명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문의=064-747-3273(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