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한 일간지 기자의 공무원 폭행사건에 따른 후폭풍이 불고 있다. 공무원 노조·시민단체가 ‘권언유착 폐해 신고센터’를 개설하고 명예훼손 고소전에 나선 해당 기자를 상대로 ‘무고’ 맞대응전이 벌어졌다. 제주도공무원노동조합과 전국공…
감귤구조 혁신에 나선 제주도가 '명품 제주감귤'을 향해 총력전에 나섰다. 5개년 감귤혁신 계획 추진에 나서 이달부터 1단계 작전에 돌입했다. 가을부터 본격 감귤 출하철이 시작되면서 '감귤생존'의 명운까지 걸었다. 올해 산 감귤부터 혁신의 첫 발을 내딛으며 구조혁신의 결과를 만들어 내겠다는 강한 의지…
▲ 양성철/ 발행.편집인 아마 그랬을 것이다. 나름 관덕정이 중요한 장소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광복절에 그것도 ‘야스쿠니’란 단어가 등장하니 일단 눈이 돌아갔을 것이다. 게다가 일장기도 등장한다니 우선 욕부터 나왔을 것이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15, 16일 이틀간 제주시 관덕…
▲ 김원숙 신임 소장 법무부는 10일자로 신임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에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김원숙(57) 지원국장을 내정했다.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직급은 기존 서기관에서 부이사관으로 격상됐다. 김 소장은 전남 고흥 출신으로 조선대 법학대학원 법학과를 나와 1986년 공직에 입문했다. 법…
▲ 박영사(4만9000원) 지방자치 전문가 양영철 제주대 교수가 오랜만에 노작을 세상에 내놨다. 여지없이 그의 전문영역인 지방자치 문제다. 하지만 그의 평생 연구업적을 정립했다는 점에서 교수직을 내걸고 집필한 역작이다. 한국지방자치단체의 60년을 돌아본 노작이다. <통계로 본 한국지방자치단체…
▲ 2013년 8월 제주도청 앞에서 열린 제주인구 60만 시대 선언 행사. [제이누리 DB] 그야말로 러시다. 밀물처럼 쏟아지는 분위기다. 제주행 ‘인구이동’ 행렬이다. 50만명을 넘어선 후 더디던 인구증가가 어느새 60만명을 넘어서더니 이젠 완전히 속도가 붙었다. 제주특별자치도…
▲ 청정제주 홍보 행사를 위해 대형 화채를 만들고 있는 참가자들. 원희룡 제주지사가 박원순 서울시장을 초대하고 청정제주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제주도는 메르스 여파로 지친 국민들에게 메르스 청정 지역 제주에서 하계휴가와 힐링을 제안하는 “올 여름 휴가는 제주에서“ 홍보 캠…
▲ 양성철/ 발행.편집인 지금으로부터 13년여 전인 2002년 5월26일의 일이다.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한 목장부지에 언론사 기자들이 몰려 들었다. 그 해는 민선 3기 6·13지방선거가 예정된 때였다. 현장에 기자들이 몰려든 이유는 단 하나-. 도지사 선거에 출마, 불꽃 경쟁을 벌이던 두 후보간…
▲ 2006년 11월 제주도청 앞에서 벌어진 한미FTA 저지 범도민 총 궐기대회 장면이다. 농민들이 애써 가꿔 수확한 감귤을 쏟아내며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제이누리 DB] 제주감귤이 갈수록 추락의 길을 걷고 있다. 해걸이 현상에 따른 수입 등락이 아니다. 정치작목으로 변질, 지원만 바라는 사이 수입과일…
전국 마늘 생산량의 10%, 제주도 총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서귀포시 대정읍 '대정 마늘'의 우수성을 알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귀포시는 오는 4, 5일 대정읍 하모체육공원에서 '2015 대정암반수 마농 박람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마농'은 마늘을 뜻하는 제주어다. 대정읍 마늘을 브랜드화 한 '대정 암…
▲ 박시백 화백 제주출신 역사만화가 박시백씨가 그의 필생의 역작인 ‘조선왕조실록’을 전면 손질했다. 2013년 20권으로 완간된 만화책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전면 개정판이다. 지금까지 250만부 이상 팔린 스테디셀러다. 조선사 입문의 대표 도서로 성…
▲ 김동근 제주시 농수축산경제국장 김동근 제주시 농수축산경제국장이 22일 명예퇴직했다.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출신인 김 국장은 1981년 지방행정서기보로 공직에 입문, 제주시 용담2동장, 문화관광국장, 문화관광국장 등을 역임했다. 제주도지사 표창, 국무총리 표창, 교육인적자원부장관 표창 등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