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서귀포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먼저 저의 우발적인 불찰로 인해 도민사회와 공직자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 드린데 대해 머리 숙여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제가 서귀포시장직을 수행할 수 있도록 크나큰 배려를 해 주신 우근민 제주특별도지사님께 송구스러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저는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고 오직 반성으로 자중하고 그 어떤 변명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사실대로 밝히는 것이 실망한 도민들을 비롯해 저로 인해 곤경에 처한 우근민지사님, 그리고 그동안 저를 신뢰해 주신 서귀포시민들께 도리이고 책임이라고 생각하여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특히 서귀포시민들과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저는 내년 선거와 시장직을 두고 우근민지사님과 어떠한 거래도, 의견을 나눈 적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코 모 언론의 보도처럼 우근민도지사의 선거운동을 도와달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사실이 없습니다. 언론에서 공개한 녹취 발언내용과 기사내용은 그날 제 가 그 행사장에 참석한 이유와 동문들에게 제가 무엇을 도와 달라고했는지 하는 앞부분의 발언이
<제이누리>가 창간 2주년을 맞아 독자 여러분에게 새 연재물을 선보입니다. 스포츠서울과 일간스포츠 등 매체에 인기연재, 한동안 직장생활의 새로운 신드롬을 몰고 왔던 강주배 작가의 『용하다 용해』입니다. 제주의 생활정보 무료신문 <제주로>와 공동으로 웹툰 <무대리 리턴즈>란 이름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매일 재미를 선사하는 <무대리 리턴즈>가 여러분의 활력소가 되길 바랍니다./ 편집자 주
▶김종효 한마음병원장(제주도치과의사회장) 모친상 -12월2일 일포 -12월3일 발인 -빈소: 한마음병원 장례식장
<격동의 현장-남기고 싶은 이야기>-맥그린치 신부 제5편 게재를 잠시 연기합니다. <제이누리> 독자 여러분! 지난달 30일 불거진 '한동주 게이트' 파문과 관련, 기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시의성을 감안, 맥그린치 신부의 이야기 게재를 잠시 미룹니다. 독자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바랍니다. 저희 <제이누리>는 '한동주 게이트'와 관련, 더 충실한 보도에 주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이누리]
<제이누리>가 창간 2주년을 맞아 독자 여러분에게 새 연재물을 선보입니다. 스포츠서울과 일간스포츠 등 매체에 인기연재, 한동안 직장생활의 새로운 신드롬을 몰고 왔던 강주배 작가의 『용하다 용해』입니다. 제주의 생활정보 무료신문 <제주로>와 공동으로 웹툰 <무대리 리턴즈>란 이름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매일 재미를 선사하는 <무대리 리턴즈>가 여러분의 활력소가 되길 바랍니다./ 편집자 주
이용근님께서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이유석(경기도 양평지방공사) 부친상 상민(뉴스1 전국부 제주취재본부) 부친상 ▶ 일포 = 2013년 12월 2일(월) 제주시 하귀농협장례식장 201호 분향실 ▶ 발인 = 2013년 12월 3일(화) 오전 7시 ▶ 장지 =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동리 가족묘지 ▶ 연락처 = 상주 이유석 010-9361-6924, 이상민 010-5531-8251, 미망인 신옥례 010 5007 8251
한동주 서귀포시장이 지난 11월 29일 저녁 서울 용산전쟁기념관 내 뮤지엄웨딩홀에서 열린 '2013 재경 서귀고인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 발언한 녹취록 전문이다. "내년 6월 말이 선거고 저도 내년 6월 말까지 임기입니다. 이 자리가. 그래서 나가 당선되면 너가 서귀포시장을 더 해라 그러면 니가 서귀포고등학교를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게 아니냐 이런… 솔직히 내면적인 거래를 하고 이 자리에 왔습니다. 아, 이런 내용을 좀 참고를 해주시고. 아, 그래서 제가 서귀포시장을 더 하게 되면, 아, 하여튼 우리 시청내에도 6급 이상 서귀고 출신이 50명이 있습니다. 우리보다 16년 이상된 연륜을 가진 남주고등학교는 6급 이상이 서른 다섯명 뿐입니다. 그리고 농고가 15명, 서귀여고 25명 정도, 삼성여고 5명 정도, 6급 이상 만입니다. 직원까지 하면 서귀고등학교에 250명, 남주고 150명입니다. 그런데 제가 와서 보니까 서귀고등학교가 모든 인사에서 밀려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더해야 이 친구들을 다 제자리로 끌어올릴수 있고, 서귀포시내에서 사업하는 분들 계약 하나 더 줄 수 있고. 그렇게 영향을 미칠 수가 있으니까 그렇게 도
故 장희영 (전 KBS 제주방송 아나운서) 어머니 김해 김씨 순랑(향년 100세)께서 서기 2013년 11월 28일 19시 15분 노환으로 별세 하셨기에 삼가 알려 드립니다. ‣일 포 : 2013년 11월 30일 (토요일) ‣발인일시 : 2013년 12월 1일 (일요일) 오전 8시 ‣발인장소 : 하귀 농협 장례식장 3층 302호 ‣장 지 : 애월읍 어음리 아들 : 故 희영 며느리 : 조경순 희주 고숙희 땰 : 금자 희순 사위 : 김유봉 손자 : 훈 손녀 : 윤경 재혁 외손자 : 이수홍 외손녀 : 이승미 김형우 김경미 형진 친족대표 : 장수방 호상 : 장봉문 ▶연락처 = 010-3441-3600 (장희주), 010-3201-1176 (장희순), 010-2693-0109 (고숙희), 011-698-9979 (장 훈), 010-7556-1176 (김유봉), 010-3693-6518 (이수홍), 011-693-8839 (조경순)
<제이누리>가 창간 2주년을 맞아 독자 여러분에게 새 연재물을 선보입니다. 스포츠서울과 일간스포츠 등 매체에 인기연재, 한동안 직장생활의 새로운 신드롬을 몰고 왔던 강주배 작가의 『용하다 용해』입니다. 제주의 생활정보 무료신문 <제주로>와 공동으로 웹툰 <무대리 리턴즈>란 이름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매일 재미를 선사하는 <무대리 리턴즈>가 여러분의 활력소가 되길 바랍니다./ 편집자 주
제주관광 1천만 시대 개막에 즈음하여 도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120만 내·외 도민 여러분! 제주관광 1천만 시대가 활짝 열렸습니다. 제주史에 한 획을 긋는 쾌거입니다. 꿈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제주방문 관광객은 1966년 10만명, 1983년 100만명 그리고 2005년 5백만명을 넘어서며, 1962년 제주관광이 태동된 이래 반세기만에 관광객 1천만명 달성의 大위업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 도민이 주인공, 10만 관광가족 땀의 결정판 관광이 제주를 지탱하는 중추산업이라는 온 도민의 공감대와 결집된 역량이 없었다면 1천만 달성은 꿈의 목표에 불과했을 것입니다. 도민 여러분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제주관광 역사와 동고동락해 온 10만 관광가족의 노고에도 따뜻한 격려와 감사를 전해 드립니다. 1천만 시대 개막은 여러분이 흘린 땀의 결정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아울러 제주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대한민국 국민, 관광객 여러분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제주관광 1천만 시대의 의미와 성과 제주관광 1천만시대 개막은 남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 제주가 변방에서 대한민국 중심으로
<제이누리>가 창간 2주년을 맞아 독자 여러분에게 새 연재물을 선보입니다. 스포츠서울과 일간스포츠 등 매체에 인기연재, 한동안 직장생활의 새로운 신드롬을 몰고 왔던 강주배 작가의 『용하다 용해』입니다. 제주의 생활정보 무료신문 <제주로>와 공동으로 웹툰 <무대리 리턴즈>란 이름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매일 재미를 선사하는 <무대리 리턴즈>가 여러분의 활력소가 되길 바랍니다./ 편집자 주
<제이누리>가 창간 2주년을 맞아 독자 여러분에게 새 연재물을 선보입니다. 스포츠서울과 일간스포츠 등 매체에 인기연재, 한동안 직장생활의 새로운 신드롬을 몰고 왔던 강주배 작가의 『용하다 용해』입니다. 제주의 생활정보 무료신문 <제주로>와 공동으로 웹툰 <무대리 리턴즈>란 이름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매일 재미를 선사하는 <무대리 리턴즈>가 여러분의 활력소가 되길 바랍니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