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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덕기념사업회 대표인 양원찬 전 제주지사 후보가 한양대 총동문회장으로 재추대됐다.

 

한양대 총동문회는 9일 정기총회를 열고 양 대표를 18대 총동문회장으로 재추대했다.

 

제주일고와 한양대 의대를 나온 양 대표는 재외제주도민회총연합회 회장, 서울제주도민회장, 한양대학교 총동문회 회장,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범국민추진위원회 사무총장을 역임하고, 김만덕기념사업회 공동대표, 서울제주도민장학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한양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88올림픽 국가대표 주치의를 지냈다. 현재 시너지정형외과 병원장이다.

 

지난해 6·4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소속 제주지사 예비후보로 나섰으나 사퇴, 원희룡 지사를 도왔다. 이후 원희룡 지사직 새도정 준비위 자문위원장을 지냈다. [제이누리=양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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