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그리고 제주에너지공사 임직원 여러분, 책임과 실행의 해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 2026년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에너지대전환이라는 쉽지 않은 과제를 묵묵히 수행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과, 제주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를 위해 늘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주는 지금 2035 탄소중립이라는 분명한 목표 아래, 재생에너지 확대와 분산에너지 추진체계 구축, 그리고 새로운 에너지 산업으로의 전환이 동시에 요구되는 중대한 시기에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제주에너지공사는 단순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를 넘어, 탄소중립 정책 이행과 분산에너지 실행체계에서의 핵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도내 기업과의 협력체계 강화와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역량을 제고해야 할 시점입니다. 2026년, 저는 제주에너지공사가 ‘계획수립이 아닌 실천을 통해 신뢰받는 지방공기업’, ‘경쟁보다 원칙과 방향성을 중시하는 조직’이 될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경영방침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공공주도 재생에너지 확산을 적기에 완성하겠습니다. 풍력자원의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품은 도전과 활력이 제주 전역에 퍼져 도민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희망을 가져오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경제는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국제 질서 변화에 따라 환율, 물가, 부동산 등 전 세계 경제시장의 변동성이 전례 없이 커지면서 제주경제에도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관광과 서비스업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상 내수 회복 지연과 인력난, 경영비용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며 많은 기업과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주 기업인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과 사명을 다하며 지역경제를 지켜왔습니다.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고용을 유지하고, 품질과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며 묵묵히 애써주신 기업인들의 불굴의 정신은 새해에도 우리 경제를 힘찬 도약으로 이끌 것입니다. 2026년 우리 경제는 낙관적인 전망 속에 있으나 난제는 여전합니다. 특히 신년 국정 비전으로 제시된 ‘대전환’의 흐름은 제주경제에도 새로운 대응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인구 구조 변화와 청년 인력 유출, 숙련 인력 부족은 지역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도전을 던지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제주시갑 국회의원 문대림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 바라는 모든 소망이 성취되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우리는 지난 한 해 무너진 상식과 원칙을 바로 세우기 위해 치열하게 달려왔습니다. 혼란의 시기를 지나 국민주권정부와 함께 희망찬 2026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한목소리를 내주신 제주도민 여러분의 용기와 헌신 덕분입니다. 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하지만 우리 제주의 현실은 여전히 녹록지 않습니다. 민생 경제의 활력은 정체되어 있고 제주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현안들은 갈등의 실타래를 완전히 풀지 못한 채 머물러 있습니다. 청년들은 기회를 찾아 고향을 떠나고 우리 삶의 터전인 제주의 자연 가치는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제 제주는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합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녹여내고 멈춰선 제주의 성장 엔진을 다시 가동할 확실한 비전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저는 제주의 골목길에서, 밭담 너머의 일터에서, 푸른 바다의 포구에 이르기까지 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붉은 말의 기운으로 도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제주관광공사에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제주관광은 회복을 넘어 전환을 준비한 한 해였습니다. 관광환경의 불확실성, 급변하는 여행 트렌드,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 속에서도 우리 공사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제주관광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 왔습니다. 그 결과, 외국인 관광객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200만명을 돌파했으며, 내국인 여행객도 하반기에 증가세로 전환, 전체 관광객이 2024년보다 늘어나며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했습니다. 2026년은 이 같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주요 사업들을 더욱 공격적이고 정교하게 추진하겠습니다. 먼저 제주관광의 영토를 확장하여 관광 총량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그간 육상 콘텐츠 중심이던 관광 구조를 해양관광 중심으로 전환하여 제주 전역으로 관광객을 분산시킴으로써 지역경제의 낙수효과를 높이겠습니다. 또한 올레길 중심의 도보 여행을 넘어 자전거 여행
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힘차게 떠올랐습니다. 새해에는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깃들고, 소망하던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대한민국 헌정사에 남을 엄중한 시기를 건너왔습니다. 하지만 헌정질서를 위협했던 내란의 위기 속에서도 우리 국민과 도민들은 절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엄동설한의 추위에도 광장에 나와 빛의 혁명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냈고, 그 위대한 시민정신의 토대 위에 ‘이재명 국민주권정부’를 출범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후 국정 정상화를 통해 코스피는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경제의 저력과 미래 가치를 증명했습니다. 국민의 어깨를 무겁게 했던 고물가는 11월 기준 2% 대로 안정화되었고, 취업자도 22만5000명이 늘어나는 등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제주도민 여러분께서 만들어주신 이 정부가 도민과 국민의 삶을 온전히 지키고 정의를 바로 세울 수 있도록 계속해서 뒷받침하겠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역할과 책임에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그러나 새해를 맞는 마음이 가볍지만은 않습니다.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붉은 말의 해인 2026년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존경하는 제주 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교육 가족 여러분,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김광수입니다. 학생 중심의 제주교육은 푸른 뱀의 해인 을사년(乙巳年) 한 해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을 하였습니다. 제주교육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간 것은 제주교육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응원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026년 새해 아침을 맞으면서 지금까지 제주교육이 거둔 소중한 경험과 결실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알찬 교육 정책을 펴나가겠다는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2026년 한 해는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을 갖추기 위한 교육을 강화하고 서로 소통하면서 모두가 행복한 학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하여 디지털교육, 특수교육, 다문화교육 등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마음건강과 안전도 착실하게 챙기겠습니다. 특히 제주도정과 도의회 등 유관 기관과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교육과정 및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교육 현안들을 차근차근 풀어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 제주 교육은 2026년에도 제주의 미래를
정부가 연내 하겠다던 추가 주택공급 대책 발표를 내년 초로 미뤘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간 용산정비창 개발 관련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았다는 점 등이 이유다. 서울 집값 상승세가 심상찮은 데다 외환ㆍ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시중 유동성이 부동산으로 몰릴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는데도 여태 ‘협의 단계’라는 것이다. 서민층의 주거불안 정도와 정부 대책 간 괴리가 너무 커 보인다. 주택산업연구원은 12월 23일 서울 집값이 올해 6.6% 뛴 데 이어 내년에도 4.2%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2.5%)ㆍ전국(1.3%)보다 높은 상승률이다. 전셋값도 서울(4.7%)ㆍ수도권(3.8%) 모두 올해보다 더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 서울 집값 상승률 전망은 한국은행과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성장률 전망치(1.8%)와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2.1%)의 두배 수준이다. 서울ㆍ수도권 집값은 소득과 물가보다 가파르게 상승하는 데 비해 지방 주택은 덜 올라 박탈감을 느낄 수 있다. 같은 날 공개된 한은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11월 말 서울 아파트 시가총액은 약 1817조원으로 전국 아파트 시가총액의 43.3%를 차지했다. 2021년 41.7%였던 비중이 더 높아졌다
위대한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천신만고 끝에 창조한 피조물은 그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몰골도 흉측하고 무엇보다 ‘지적 능력’이 전혀 없어 보이는 ‘괴물’이다. 자신의 창조물에 실망한 박사는 결국 그 괴물을 스스로 부정하고 없애버리려 한다. 신(神)이 자신이 창조한 인간이 온갖 흉측한 짓들로 날 새는 줄도 모르자 차라리 홍수로 절멸(絶滅) 계획을 세우는 것처럼, 프랑켄슈타인 박사도 괴물을 쇠사슬에 묶어 실험실에 가둔 채 실험실을 폭파해버린다. ‘위대한 인간’을 무력화하고 살아남은 ‘위대한 괴물’은 실험실을 탈출해 숲속 오두막에서 손녀와 사는 맹인 노인의 집에 숨어든다. 괴물은 그곳 헛간에 숨어 맹인 노인이 손녀에게 자상하게 글을 가르치는 모습을 보면서 말과 글을 깨친다. 괴물에게 지적 능력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프랑켄슈타인의 교육 방식이 틀려먹었던 것이다. 노인이 세상을 등지고 숲속에 홀로 숨어사는 사연은 밝히지 않지만 그의 방대하고 수준 높은 서가(書架) 목록을 보면 아마도 상당히 교육받은 노인인 듯하다. 괴물은 그중에서도 퍼시 비시 셸리의 시 ‘오지만디아스(Ozymandias)’를 펼쳐들고 그중에 한 구절을 감격적으로 읽는다. ◆ 영화 프랑켄슈타인에 나오는
정부가 각 부처 차관급을 물가안정책임관으로 지정해 품목별로 물가를 관리하기로 했다. 이른바 ‘물가차관’이다. 원ㆍ달러 환율이 고공행진하면서 수입물가 상승이 국내 물가 상승으로 확산하는 것에 대한 긴급 대응 조치다. 11월 수입물가는 지난해 11월 대비 2.6% 올랐다. 지난해 4월(3.8%) 이후 1년 7개월 만의 최고치다. 수입물가는 5개월째 상승했다. 이미 11월 소비자물가는 2.4%, 특히 생활물가는 2.9% 뛰었다. 환율 변수에 민감한 석유류와 농축수산물이 물가 상승을 주도했다. 수입물가는 두세달 시차를 두고 국내 소비자물가에 반영되는 만큼 내년 초 물가 불안이 우려된다. 환율 상승세가 꺾이지 않으면 서민들의 삶은 내년에 더 팍팍해질 가능성이 높다. 물가차관은 각 부처 차관이 소관 품목의 가격ㆍ수급을 점검하면서 책임지는 것이다.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은 농림축산식품부, 수산물은 해양수산부, 전기요금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석유류는 산업통상부 차관이 각각 전방위적으로 밀착 관리하는 식이다. 어떻게든 물가를 안정시키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엿보인다. 정부가 생활물가 안정을 위해 위기의식을 갖고 적극 대응하는 것은 필요하다. 하지만 관권으로 기업을 압박해 가격을 인
판소리 ‘춘향가’에서 가장 극적인 모습은 아무래도 이도령이 “암행어사 출두요”를 외치면서 탐관 변학도의 뻑적지근한 생일연회장에 들이닥쳐 변학도를 응징하고 춘향이를 구해내는 장면이겠다. 그러나 가장 ‘감동적인’ 대사 한마디를 꼽으라면 아마 춘향이의 모친인 퇴기 ‘월매(月梅)’의 대사일 듯하다. “이렇게 된 마당에 수원수구(誰怨誰咎)하리오(누구를 원망하고 누구를 탓하겠는가).” 수청을 거부하다 곤장을 맞고 사경을 헤매는 춘향이를 구해줄 마지막 희망이던 이도령이 과거에 낙방하고 거지 꼴로 돌아온 모습에 낙심하던 월매가 이내 냉정을 되찾고 내뱉은 말이다.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자신의 피조물과 벌이는 처절한 비극을 보노라면 어쩔 수 없이 월매가 내뱉는 수원수구라는 한마디가 먼저 떠오른다.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월매만큼만 인간적으로 성숙했다면 아마도 그 비극은 막을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이도령이 낙방하고 싶어 낙방한 것도 아니고, 굳이 누군가에게 책임을 묻고 원망의 화살을 돌리려 한다면 이도령을 사위로 맞아들인 자신의 ‘선구안’을 탓할 수밖에 없다. 프랑켄슈타인 박사 역시 자신의 창조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수원수구’의 자세로 당연히 자신의 ‘실력 부족’을 탓해야
▲ 이상적인 주택의 위치 ① 음양변화(陰陽變化) : 음과 양의 기운을 품고 변화해야 한다. ② 금대환포(金帶環抱) : 금대를 두른 듯 물이 감싸야 한다. ① 산(현무) ② 도로(백호) ③ 하천(청룡) ④ 저수지(주작) ▲ 이상적인 도시 또는 마을의 위치 ① 조산(祖山) ② 소조산(小祖山) ③ 주산(主山) ④ 청룡(靑龍) ⑤ 백호(白虎) ⑥ 호종산(護從山) ⑦ 안산(案山) ⑧ 조산(朝山) ⑨ 수구산(水口山) ⑩ 용맥(龍脈) ⑪ 용혈(龍穴) 위에서 나열된 용어를 설명하자면 ① 조산은 태조산이라고도 하며, 혈에서 가장 멀고 높은 산이며 나무의 뿌리와 같은 근원의 산을 지칭하고, ② 소조산은 태조산을 떠나 산맥이 나뉘어 분맥(分脈)한 중조산이 다시 이어져 용맥의 기운이 가득 모인 혈장지(穴場地), 즉 해당 집터인 당혈(堂穴)까지 얼마 남겨놓지 않고 높이 수려하게 우뚝 솟은 산을 의미한다. ③ 주산은 혈(穴) 뒤편의 산세인 내룡(來龍)이 이어지면서 높고 낮게 또는 좌우로 굽어지고 꺾이는 형태를 의미하는 맥절(脈節) 중에 묘 뒤에 높게 솟은 산을 말하며 대체로 마을이나 묘지에는 이 산이 있다. 마을의 경우는 이 주산이 마을을 지켜준다고 하여 진산(鎭山)이라고도 부른다.
“이 시험은 우리 아이를 어디로 데려가고 있는가” 최근 또다시 불수능 논란이 불거지며 수능 평가위원장이 사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문항 오류와 난이도 논란으로 역대 평가위원장 상당수가 중도 사퇴했다는 사실은 이 시험이 얼마나 불안정한 구조 위에 놓여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러나 학부모의 입장에서 묻고 싶은 질문은 이것이다. 문제는 정말 ‘난이도’인가, 아니면 ‘수능이라는 시스템’ 그 자체인가. 지금의 수능은 아이들에게 과도한 경쟁과 극심한 스트레스를 강요한다. 시험이 다가올수록 아이들은 배움의 즐거움 대신 불안과 압박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틴다. 암기 위주의 학습은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뒷전으로 밀어내고, 학교 교육은 점수에 종속된다.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키우기보다는 시험에 유리한 기술을 익히는 데 시간을 쏟게 만드는 구조다. 교육전문가 입장에서 학부모입장을 헤아려보면 가장 마음 아픈 지점은 이 시험이 아이의 성장을 돕기보다는 아이를 ‘줄 세우는 도구’로 작동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수능이 서열화의 중심에 놓이는 한 물수능과 불수능 논란은 반복될 수밖에 없다. 난이도 조절은 본질적으로 예측 불가능하고, 그 불확실성은 결국 사교육 의존도를 키우며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