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대림 후보 상세 정보 △ 후보자 : 문대림(46세.무소속.정치인) △ 재산신고액 : 4억7,309만7천원 △ 병역신고사항 : 병역필(육군·병장) △ 납세실적 : 6,881만원 △ 전과기록 : 없음 △ 학력 : 제주대학교 대학원 법학과(법학석사) 졸업 △ 경력 : 전) 제9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전) 대통령 자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맞서야 할 때 당당히 맞서는 서귀포시민의 후보. 고창후 전 시장과 무소속 후보단일화를 이뤘습니다. 서귀포의 현재는 어떻습니까. 사람들이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어머님들이 살기 힘들다고 합니다. 돌아오는 농어촌이 아니라 떠나는 농어촌이 되고 있습니다. 해군기지, 탐라대, 중문단지, 혁신도시, 제2관광단지, 그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속 시원하게 풀리는 것이 없습니다. 더 이상 말로만 때우는 정치는 끝내야 합니다. 성명서만 남발하는 정치는 종식돼야 합니다. 이제는 바꿔야 합니다. 아니 이제는 바꿉시다. ‘재선’ ‘삼선’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서귀포시를 뚝심있게, 제대로 바꿀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합니다. 문대림이 서귀포시의 자존을 세우겠습니다. 열정으로 일하겠습니다. 당당하게 맞서서 이명박 정부를 심판하고 서귀포시민과 함께 승리하겠습니다. 시민들과 함께 4월 11일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서귀포시가 역동하는 대한민국의 심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8년 동안 ‘서귀포의 밭갈쇠’로서 신발이 터지도록 뛰어다녔습니다. 혁신도시, 영어교육도시, 제주유나이티드FC, 세계자연보전총회, 세계델픽대회, 제주해양경찰청의 유치를 지원했습니다. 재활전문센터와 암센터 유치, 서귀포의료원 현대화 등을 뒷받침했습니다. 감귤 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 유통명령제 도입 등을 통해 감귤 농가의 충직한 일꾼이 되고자 하였습니다. 이명박 새누리당 정권이 한.미 FTA(자유무역협정).한.중 FTA 등 1% 특권층만을 위한 정책으로 99% 서민과 농민들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제주4.3 왜곡 폄하, 강정해군기지 강행, 신공항 약속 파기 등 제주도민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저는 야권단일후보로서 이명박 새누리당 정권의 부패와 무능, 오만과 독선을 심판하는 기수가 되겠습니다. 인물을 키워야 서귀포가 발전합니다. 힘 있는 국회의원이 더 많은 국비와 국책사업을 가져옵니다. 재선 국회의원의 경험을 살려 서귀포 발전의 힘이 되겠습니다. 서귀포가 키운 김재윤을 힘 있는 3선 의원으로 만들어 서귀포를 위해 더 크게 부려주십시오.
제19대 국회의원 서귀포시 후보 저 강지용은 오늘, 30년 전 처음 대학 강단에 섰을 때의 비장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된 희망으로 변화하고 도약하는 새로운 서귀포시를 이루어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말 제대로 된 일꾼이 필요합니다. 서귀포시의 강점을 찾아내는 안목과 그것을 키우고 가꿀 능력있는 일꾼, FTA시대를 헤쳐나갈 수 있는 1차산업 전문가,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경제전문가가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침체된 경기에 활기를 일으켜야 합니다. 첫째, FTA 위기에 대응하여 감귤산업을 든든하게 지켜내겠습니다. 그리고 1차산업을 경쟁력있게 키워 서귀포지역경제를 살리겠습니다. 둘째, 강정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은 예정대로 추진되어야 합니다. 다만 주변지역의 발전을 위해 1조 5000억원의 정부지원 정책이 있어야겠습니다. 제가 그일을 하겠습니다. 그 재원은 강정마을의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그리고 그 주변마을의 발전을 위해 쓰여질 것입니다. 셋째, 산남에 스포츠, 레저, 문화 그리고 식품산업이 특화된 대학을 유치하여 서귀포시의 교육을 키우고 인구증대에 앞장서겠습니다. 넷째, 제2태릉선수촌을 유치하여 서귀포시를 스포츠타운으로 발전시키
제주도민 여러분! 이 나라 국회의원들은 선거 때만 되면 모두 다 ‘서민을 위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당선되면 ‘부자를 위하는 정치’를 했던 게 바로 현역 국회의원들이었습니다. 저 진보신당 전우홍은 결코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지 않겠습니다. ‘서민이 주인이 되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노동자, 농민, 영세상인 등 전체 국민의 99%를 차지하는 서민들이 정치의 주인이 되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1%의 부자가 아니라 99%의 서민들이 이끄는 대한민국을 위해 한 알의 밀알이 되고자 합니다. 그 밀알이 싹을 틔워, 사람과 사람이 서로 평화로운 평등공동체, 사람과 자연이 서로 평화로운 생태공동체 그리고 이웃과 이웃이 서로 돌보고 모시는 연대공동체라는 사람다운 정치가 실현되기를 꿈꿉니다. 제주도민 여러분과 함께 그 꿈을 반드시 이루고 싶습니다. 저 진보신당 전우홍은 권력이 하는 정치가 아니라, 부자가 하는 정치가 아니라, 99% 서민이 하는 정치를 위해 올곧게 한길을 갈 것입니다.
저는 낙후된 제주시 동부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해 걸어서 국회까지 가겠다는 뜨거운 마음으로 도민 앞에 섰습니다. 무주택 서민과 신혼부부에게 재산 제1호인 내 집 마련 지분 소유 아파트를 제주에 처음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중소상인과 농어업인을 위한 부채경감지원제도를 실현하고, 동부지역 제2공항 건설, 4.3진상규명과 현실적인 보상을 추진하겠습니다. 여권신장을 위해 뛰었던 경험을 살려 여성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제주를 발전시키겠습니다. 저는 이번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 중 가장 물질적 재산이 적은 후보입니다. 평범한 서민 중 한 사람으로 살아왔기에 서민의 소외와 아픔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을 활발히 펼칠 것이며, 중산층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겠습니다.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여러분을 위해 말만이 아닌 발로 뛰며 실천하겠습니다.
힘 있는 심부름꾼을 만들어주십시오. 제주에 꼭 필요한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지난 8년,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펼쳐왔습니다. 성과도 있었고 부족함과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제주도민과 서민들의 민생을 위한 의정활동과 예산확보에 매진했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3년 연속 국회선정 입법최우수의원, 국정감사우수의원 14회 선정 등 의정활동의 역량도 검증받았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사랑으로 열정을 채우고 여러분의 지혜로 부족함을 채우며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습니다. FTA 등 제주의 당면 현안들을 해결해가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기대와 요구를 받들 수 있는, 힘 있는 심부름꾼을 만들어주십시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여러분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소통하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300석 중 단 3석, 1% 제주의 한계를 극복하며 제주발전을 견인해가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성원해 주십시오.
저는 정치란 무릇 사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라 배웠습니다. 저는 바른 정치란 국민의 말을 듣고 국민의 뜻대로 하는 것이라 믿습니다. 우리 제주가 전국 1%의 변방에서 벗어나 제주 자존을 세우는 길은 제주 가치의 존중과 제주 정치의 실현에서 가능합니다. 저는 정당과 중앙의 논리가 아니라 제주도민의 명령에 따라 제주 가치를 존중하고 제주 정치를 실천하겠습니다. 시대에 뒤 떨어진 낡고 낡은 구태 보수와 말로만 하는 꽉 막힌 진보로는 미래를 위한 도민의 화합과 새로운 희망을 열어갈 수 없습니다. 새로운 사람 고동수가 건강한 보수와 합리적 진보의 새로운 기운으로 도민의 화합과 희망의 새 제주를 열어 2030년에 인구 80만명, 1인당 GRDP(지역내총생산) 3만5000달러의 도민이 잘사는 복지제주를 만들겠습니다. 산업구조 개편과 양질의 고용창출로 전국 1%를 극복해 내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지난 과거 8년과 32년이 아니라 미래의 정책과 공약을 평가해 주십시오. 제시된 공약이 자문교수에 의해 급조된 것으로 개발업자를 위하는 것인지, 지난 번 선거 때의 재탕.삼탕인지, 오래 고민한 도민을 위하는 것인지 평가해 주십시오. 제가 건강한 보수와 합리
저는 일찍이 가난한 농가의 10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 가족들과 보리 검질을 매며 힘들고 애달픈 서민의 삶을 살았습니다. 힘든 삶을 살았기에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고 주변의 권유로 도의원 선거에 출마, 재선 의원을 지내며 고달픈 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제주가 ‘가야할 길’을 찾고 또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많습니다. 제주의 현안과 당면한 과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혁신이 필요합니다. 제주사회에는 ‘변화와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지금 제주는 어떻습니까. 그리고 정치권은 어떻습니까. 하기 쉬운 일만 해 왔던 재선 의원은 제 몫을 다 하지 못했는데도 지역일꾼이었음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대적 변화를 읽지 못하고 도민들의 뜻을 헤아리지 못하는 노정객은 구시대적 사고와 행동을 답습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민 여러분. 장동훈은 젊습니다. 서민의 마음을 압니다. 참신한 사고와 강력한 추진력, 경제전문가의 마인드를 갖췄습니다. 이 시대가 원하는 진정한 일꾼이자 도민들이 바라는 당당한 제주의 대변자, 든든한 서민의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제주도민들을 위한 당당한 발걸음을
지난 두 번의 의정활동을 하면서 오직 제주에 대한 열정으로 살았습니다. 특권층을 위하지 않았고, 권력을 향하지도 않았습니다. 단 한 번의 스캔들도, 부정비리도 불법도 없었습니다. 언제나 도민의 편에서 제주를 위한 일에 몸바쳐왔습니다. 그 결과 유일하게 6년 연속 입법 및 정책개발 최우수(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등 국회로부터 일 잘하는 의원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명박 정부 4년 동안 1%를 위한 특권정치, 측근 비리정치로 인해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민생은 파탄났으며 남북관계는 갈등으로 치달았습니다. 우리 제주에 대해서는 신공항 건설 공약 파기, 제주4.3위원회 폐지 시도, 제주해군기지 공사 강행 등 홀대와 무시를 넘어 도민여러분의 가슴에 비수를 꽂았습니다. 이번 총선은 이명박 정권과 새누리당의 특권정치, 비리정치, 측근정치를 심판하고 제주 1%의 한계를 극복해 낼 수 있는 능력 있는 일꾼을 뽑는 것입니다. 개인의 욕심이 아닌 오직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여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지연됐던 제주발전을 이끌 수 있는 사람, 실천하는 힘이 다른 사람, 바로 저 강창일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지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최선을 다
지난 8년 동안 ‘제주의 여당’은 민주당이었습니다. 지역경제가 정말 심각한 수준으로 무너졌습니다. 국책사업 추진을 둘러싼 주민 간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져 민심은 흉흉하고 신공항 건설 등 주요 현안 문제는 하나도 해결되지 않은 채 계속 쌓여만 왔습니다. 5선의 관록과 청렴을 발판삼아 정치권에 만연해 있는 부정과 부패, 부조리를 척결하고 정치개혁을 주도하겠습니다. 아울러 반목과 갈등으로 분열된 제주사회를 통합하고 재도약의 에너지로 승화시킬 수 있는 통합의 정치를 실현시키겠습니다. 오랜 세월 누적된 풍부한 전국적 인맥과 강력한 중앙 절충력으로 제주도민 여러분께 생활 속 피부로 느끼는 발전적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 또 국정 운영의 패러다임을 전면적으로 바꿔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정치를 실현시키고자 뼈를 깎는 쇄신을 진행하고 있는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대통령 당선을 전면에 나서서 돕기 위해서 겸허한 마음으로 이번 19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도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저의 열정을 다 바치겠습니다. 제주도민과 함께 소통하고 도민들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
현경대 후보(새누리당·제주시 갑)가 민주통합당 제주도당에 대해 현 후보를 흠집 내는 데 급급하고 있다며 정치공세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현 후보는 10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민주통합당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장동훈 후보가 제기한 30억 매수설에 대해 후보 매수설이 사실이면 현경대 사퇴해야’라는 기자회견을 했다”며 “기자회견을 하려면 정확하고 근거가 있는 팩트를 가지고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통합당은 사사건건 선거에 유리할 것이라고 생각되는 사건들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자행하고 있다”며 “현 후보의 선거대책본부는 후보 매수설에 대해 검찰에 고발조치하는 강력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민주통합당 강창일 후보에 대해 “당초 오후 2시에 기자회견을 하기로 해놓고 현경대 후보측에서 오후 3시에 기자회견을 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자 오후 3시30분으로 늦추는 얄팍한 술수를 썼다”고 비난했다. 현 후보는 “지난번 기자회견에서도 큰 건수를 잡은 것처럼 발표한 괴편지에 대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