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나 힐티 제주홍보대사 5년여 제주살이를 했던 미국 뉴욕출신 심리학자가 세계시장에서 제주홍보대사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제주의 문화와 자연을 연구하고 있는 안나 힐티(52· 사진) 제주홍보대사다. 2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심리학 박사이기도 한 안나 홍보대사는 최근 호주와…
제주지방경찰청 모 총경이 근무시간에 관용 차량으로 골프연습장에 드나드는가 하면 민간인에게 관용차를 빌려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총경은 "사실과 다르다"며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제주경찰청 A총경의 부하직원 B씨가 상관의 부적절한 근무 태도 등을 쓴 진…
▲ 양영철 제주대 교수 양영철 제주대 행정학과 교수가 올해 저술한 ‘통계로 본 한국지방자치단체 60년사’(박영사, 2015)로 한국행정학회 저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저술상은 2010년부터 2015년도까지 한국행정학자들이 발간한 저서들 가운데 추천을 받아서 한국행정학회 학…
제주도 땅 주인이 바뀌고 있다. 매일 200여필지가 새 주인을 만나고 있다. 제2공항 건설 등 호재에 힘 입어 부동산 값 고공행진에 이어 부동산 거래 활황세다. 제주도는 올들어 11월 말 현재 토지거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6만8221필지·9359만9000㎡가 거래됐다고 15일 밝혔다. 하루 평균…
▲ 한철용 예비역 육군 소장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제주 갑 선거구에 이어 제주 을 선거구에서도 출마선언 행렬이 시작됐다. 한철용(69) 예비역 육군소장이 새누리당 간판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한철용 예비역 육군소장은 10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념과 용기로 세…
3년 전 유명을 달리했던 제주대학교 철학과 故 김현돈 교수의 유고집이 나왔다. 제주대안연구공동체(이사장 고병수, 원장 강봉수)는 김현돈 교수의 생전 언론 칼럼 등을 담은 유고집 <생각하는 삶은 아름답다>(도서출판 누리/비매품)를 펴냈다. 330쪽 유고집은 제주대 윤용택 교수가 생전 김현돈 교…
▲ 양성철/ 발행.편집인 지금으로부터 13년여 전인 2002년 1월 중순. ‘일본의 제주도’로 불리는 일본 열도의 최남방 현 오키나와로 갔다. 그 때는 제주도가 ‘국제자유도시’ 간판을 내걸기 직전이었다. 1995년부터 같은 전략을 추진한 오키나와의 실태를 취…
▲ 양성철/ 발행.편집인 이 정도면 자부심을 가져도 될 듯하다. 조마조마한 눈으로 지켜봤지만 기우였다는 생각도 들었다. 언제나 늘상 그렇듯 세련됨이 부족하고 2%는 커녕 10%가 부족하다고 느꼈던 그 의혹이 눈길도 이번엔 거둬들여야 겠다. 이달 28일 중국 하이난(海南)섬 하이커우(海口)시 컨벤션센터…
전국한우협회 제주도지회가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제주산 한우고기 무료시식 및 할인판매 행사를 갖는다. 제주한우 품질의 우수성을 알리고 무료시식과 할인행사를 통해 한우농가의 경영안정과 소득향상을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산 한우고기를 시중 보다 25~50% 할인된 가격으…
▲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랐던 고상돈 산악인 [제이누리 DB] 한국 산악등반사 처음으로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에 오른 산악인 고상돈(1948~1979)을 기념하는 걷기대회가 제주서 열린다. 고상돈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2015 한라산 고상돈로 전국 걷기대회'가 다음달 1일 한라산 고상돈로에서 열린다.…
▲ 김석범 작가 제주4·3사건 진상규명에 평생을 매달려 온 재일동포 작가 김석범(金石範·89·일본 도쿄 거주) 옹의 한국 방한이 한국 정부에 의해 저지됐다. 지난 4월 제주4·3평화상 수상식에 참석, 수상소감을 빌어 한 발언이 문제가 됐다. 주일 한국대사관…
▲ 광령사옥 시절의 제주일보 부도사태 뒤 새 경영진을 꾸려 회생의 발판을 구축했던 <제주일보>가 다시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이번엔 상표권 분쟁에 따른 제호 사용문제다, 전 경영진 측과 서로 ‘정통성’을 주장하며 명운이 걸린 한판 승부가 예고됐다. (주)<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