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누리>가 창간 2주년을 맞아 독자 여러분에게 새 연재물을 선보입니다. 스포츠서울과 일간스포츠 등 매체에 인기연재, 한동안 직장생활의 새로운 신드롬을 몰고 왔던 강주배 작가의 『용하다 용해』입니다. 제주의 생활정보 무료신문 <제주로>와 공동으로 웹툰 <무대리 리턴즈>란 이름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매일 재미를 선사하는 <무대리 리턴즈>가 여러분의 활력소가 되길 바랍니다./ 편집자 주
김상무 전 제주시의회 부의장이 2013년 10월12일 오후 7시30분쯤 향년 73세로 별세했다. 서순언씨 남편상, 김윤상(한미산업 이사)·훈상(삼성전자 근무)·한상(한미산업 대표)씨 부친상, 원미정(KT cs근무) 송승영(서울구산초등학교 교사) 김미란씨 시부상. ▶ 일포 : 10월 14일(월) ▶ 발인 및 장례미사 : 10월 15일(화) 오전 10시 제주중앙성당 분향소 ▶ 장지 : 99골 선영 연락처 : 010-3488-3504(서순언), 010-9458-5504(김윤상), 010-3490-7419(김훈상), 010-5722-7000(김한상), 010-2696-8529(김종석, 호상), 010-3697-5775(김성환, 친족대표), 064-753-2271(중앙성당 분향소)
□임일화씨 남편상 □황용비(진원영어법인 대표)·용남(前 제주도 공보관)·용훈(대정농협 상무)·영자·해자·순자(제주대학교병원 간호부장)씨 부친상 □정옥희·부애경·홍양화·김묘진씨 시부상 □양천익(前 진로제주지점장)·신동운(건강보험공단 차장)씨 빙부상 ▶ 발인 = 2013년 10월 13일(일) 오전 6시 ▶ 발인장소 = 제주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제5분향실 (아라동) ▶ 장지 = 양지공원 / 제주충혼묘지 ▶ 연락처 = 황용비(010-3697-2962), 황용남(010-4691-0607), 황용훈(010-3694-3000), 양천익(010-6305-2785), 신동운(010-4691-2376), 제5분향실(717-2905)
□ 고창범(전 제주·제민·중앙일보 기자, 전 신문유통원 제주사업소장), 창완(전 성지테크 상무)씨 모친상. □ 김미숙(제주춤예술원 대표), 임양묵씨 시모상 ▶별세(한남섭) = 10월10일 오전 6시께 ▶발인=10월13일 오전 6시 50분 한마음병원 장례식장 ▶장지=제주시 조천읍 와산리 선영 ▶연락처=010-4642-5432(고창범), 010-3711-9374(고창완), 010-8661-5433(김미숙)
<제이누리>가 창간 2주년을 맞아 독자 여러분에게 새 연재물을 선보입니다. 스포츠서울과 일간스포츠 등 매체에 인기연재, 한동안 직장생활의 새로운 신드롬을 몰고 왔던 강주배 작가의 『용하다 용해』입니다. 제주의 생활정보 무료신문 <제주로>와 공동으로 웹툰 <무대리 리턴즈>란 이름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매일 재미를 선사하는 <무대리 리턴즈>가 여러분의 활력소가 되길 바랍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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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시장직선제와 관련하여 도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오늘 저는 행정시장직선제 도입 논의를 유보하겠다는 말씀을 도민 여러분께 드리려 합니다. 행정시장 직선제를 내년 지방선거에 적용하지 못하게 된 점에 대하여 도민 여러분과 행정시장직선제를 최종 권고해 주신 행정체제개편위원회 위원님들께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저의 소신이면서 지난 3년여간 추진했던 행정시장 직선제에 대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기까지 종교계, 언론계, 학계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면서 도지사로서 무엇이 진정 도민사회를 위한 판단인지 깊이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지난 9월 도내 언론3사가 대행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85.9%나 되는 도민들이 행정시장 직선제 도입을 바라고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기에 이러한 도민들의 여망을 저버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제주특자치도가 출범한지도 8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동안 특별자치도제도 도입으로 인한 성과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도민들께서는 특별자치도가 되면서 변화된 제도 가운데 충분한 공감이나 만족감을 가질 수 없는 부분도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가장 큰 원인은 시장을 뽑는 권리를 빼앗겼다는 인식에서 기인합니다. 시민들이 직
<제이누리>가 창간 2주년을 맞아 독자 여러분에게 새 연재물을 선보입니다. 스포츠서울과 일간스포츠 등 매체에 인기연재, 한동안 직장생활의 새로운 신드롬을 몰고 왔던 강주배 작가의 『용하다 용해』입니다. 제주의 생활정보 무료신문 <제주로>와 공동으로 웹툰 <무대리 리턴즈>란 이름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매일 재미를 선사하는 <무대리 리턴즈>가 여러분의 활력소가 되길 바랍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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