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사무관 승진 ▲여성가족과장 오효선 ▲농정과장 김형후 ▲환경시설관리소장 김태백 ▲한경면장 이승환 ▲아라동장 진홍구 ▲연동장 김덕언 ◇서귀포시 사무관 승진 ▲공항확충지원과장 고택수 ▲마을활력과장 김희옥 ▲평생교육지원과장 현광철 ▲보건행정과장 강정국 ▲여성가족과장 강현수 ▲대천동장 김상철 ▲해양수산과장 강승오 ▲위생관리과장 정연주 ▲대륜동장 강성규
▲제주도 2018년 12월 14일자 승진 임용자 명단 연번 직 위 직 급 성 명 비고 1 자치행정과 인권팀장 행정6급 고선일 2 회계과 재산관리팀장 행정6급 현은정 3 문화정책과 문화산업팀장 행정6급 김용춘 4 카지노감독과 카지노관리팀장 행정6급 김현수 5 일자리과 혼디내일센터팀장 행정6급 강기종 6 복지정책과 지역복지팀장 행정6급 허종헌 7 여성가족청소년과 가족친화팀장 행정6급 유
‘신재생에너지를 융합한 제주형그린하우스 표준모델 개발’과제 착수회의가열렸다. 3일 오후 1시 주관기관인 대성히트펌프(주)와 한국냉동공조인증센터, 한구산업기술시험원, ㈜삼부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 제주한라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과제는 2021년 9월 30일까지 제주도에 적합한 지열과 태양광을 융합한 신재생에너지 기준을 만드는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과제에는 국비 14억9천만원 등 모두 21억4천5백만원의 사업비가 투자된다. [제이누리]
제주지방경찰청은 특별승진 심사위원회를 통해 제주동부경찰서 강영철 경위를 경감으로 승진시키는 등 7명에 대한 12월31일자 특별승진 명단을 26일 발표했다. △ 경위 → 경감 제주동부경찰서 형사과 강영철 (범인검거) △ 경사 → 경위 서귀포경찰서 수사과 황영식 (범인검거) △ 경장 → 경사 제주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박한얼 (행정발전) △ 순경 → 경장 제주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 고도영 (범인검거) 제주지방경찰청 외사과 유민주 (범인검거) 제주서부경찰서 노형지구대 고대환 (범인검거) 제주해안경비단 정보통신계 정준성 (행정발전)
▲제주시 2018. 11. 12일자 신규 인사발령 명단 일련 번호 성 명 임 용 사 항 현 직 비 고 직 급 부 서 직 급 부 서 1 김은지 지방행정 서기보시보 종합민원실 신 규 2 강미량 지방세무 서기보시보 세무과 신 규 3 김희원 지방세무 서기보시보 재산세과 신 규 4 소기성 지방시설 서기보시보 안전총괄과 신 규 일반토목 5 임상현 지방공업 서기보시보 교통행정과 신 규 일반전기 6 김남훈 지방전산 서기보시보 차량관리과 신 규 7 부지연 지방사회복지 서기보시보 주민복지과 신 규 8 김영웅 지방사회복지 서기보시보 노인장애인과 신 규 9 부용호 지방사회복지 서기보시보 기초생활보장과 신 규 10 송원철 지방사회복지 서기보시보 여
최근의 신화역사공원 하수역류 사태를 유발시킨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는 ‘하수량 원단위 대폭 하향 조정’이 비록 제 임기 중에 이뤄진 일은 아니지만, 현 도정의 최고 책임자로서 이번 하수역류 사태에 대해 무한한 책임을 통감합니다. 아시다시피 신화역사공원 사업은 지난 2005년 개발사업 시행 이후 여러 차례의 사업시행 변경 과정에서 상·하수도 사용량 원단위 대폭 축소 조정 등 혼선이 빚어져 왔습니다. 특히, 2014년 5월 하수량을 대폭 조정한 행정행위는 이해하기 어려운 잘못된 행정행위인 결과, 이 행정행위 전후로 이뤄진 각종 조치 및 계획 변경 등에 대해 성역 없이 철저한 조사를 실시해 책임의 소재를 철저히 가리고 잘못의 원인을 규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도지사는 물론, 전․현직 도정 관계자 누구든 잘못이 있으면 그 책임을 져야 하며, 다시는 이러한 하수역류 사태와 같은 환경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2014년 지방선거 당시, 드림타워 허가와 함께 신화역사공원 사업계획 변경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신화역사공원의 경우 건축허가는 물론 착공식을 새 도정 출범 이후로 미뤄줄 것을 공식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제주민군복합형 관광미항 일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 관함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 2018 제주 국제관함식 기념사> 국민 여러분, 각국의 해군장병 여러분, 오늘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에 세계 47개국 해군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세계 해군의 화합과 우정의 장이 되었습니다. 제주의 바다가 평화의 바다를 위한 협력의 장이 되었습니다. 거친 파도를 넘어 평화의 섬 제주까지 와주신 각 국의 대표단과 해군장병 여러분을 뜨겁게 환영합니다. 세계의 해군을 따뜻하게 맞아주신 제주도민들과 강정마을 주민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해군장병 여러분, 바다의 역사는 도전의 역사이자 희망의 역사입니다. 저 멀리 수평선은 인류를 꿈꾸게 했습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수평선 너머로 향했습니다. 대서양으로, 남태평양으로 미지의 항해를 떠난 이름 모를 우리의 선조들이 있었습니다. 지도에 없는 땅을 찾아나서 아메리카라는 새로운 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가 있었습니다. 남극대륙까지 항해해 극지점에 발자국을 남긴 아문센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바다를
원희룡 제주지사가 결국 부이사관급 소통혁신정책관에 김승철 시사제주 대표를 선임했다. 도민과 소통하고, 도정 혁신을 위해 신설된 ‘소통혁신정책관’은 도지사 직속으로 원희룡 제주지사가 민선 7기 가장 공들이는 자리다. 하지만 새로 임명된 김승철씨는 소통과 도정혁신과는 거리가 먼 인물이다. 김씨는 민선 3기 우근민 도정 당시 언론인 출신으로 정책특보와 투자진흥관을 역임했고, 이번에는 현직 언론사 대표로서 소통혁신정책관에 응모해 임명됐다. 전형적인 폴리널리스트(polinalist: politics+journalist)라고 할 수 있다. 폴리널리스트는 언론인으로서의 위상을 이용해 정관계 진출을 시도하는 언론인을 가리킨다. 김승철씨는 이미 8월31일부터 9월4일까지 진행된 공모에 참여하면서도 소속 기자들에게 공모 사실을 숨겼고,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울며 겨자 먹기로 그만두게 한 인물이다. 특히 자신이 몸담았던 ‘시사제주’는 폐간하지 않은 채 발행인을 자신의 부친으로 바꿔서 여전히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의 주변과도 제대로 소통하지 못한 인물이 어떻게 도민과 소통하고, 도정 혁신을 담당할 수 있는가? 이런
■ 블록체인은 암호화폐와 만나 더 큰 산업적, 사회적 효과를 창출 ○블록체인은 중앙 집중화된 서버 구조 없이 다수의 참여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탈중앙화 컴퓨팅 기술입니다. ○참여자의 기여에 의해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유지되기 때문에 참여자에 대한 보상이 필연적이며, 보상은 암호화폐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암호화폐를 통한 참여자와 기여자에 대한 보상이 없다면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성장과 유지는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함께 갈 때 산업적, 사회적으로 더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으며, 이를 분리한다면 단순한 기술의 사용 수준에 머무를 수 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소프트웨어 영역에서 세계를 선도하지 못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소프트웨어 영역에서 글로벌 플랫폼을 주도하고 원천기술을 확보하기 보다는, 용역에 의한 기술의 단순사용과 응용기술 중심의 산업 생태계 육성에 머물러 왔습니다. ○세계를 선도할 리더가 될 기회를 잡기보다는 fast follower로서 기술의 단순 사용자 입장을 견지해 왔습니다. ○블록체인 영역에서도 같은 일이 반복될까 우려스럽습니다. ○블록체인 응용기술을 단순 용역 사업 중심의 육성 정책으로 간다면,
제주도의회는 의회사무처 28일자 2018년도 하반기 정기 인사발령을 27일 발표했다. ◇4급 전입·전보 ▲총무담당관 김윤자 ▲의사담당관 변덕승 ◇5급 전입·전보 ▲비서실장 채종우 ▲의사담당관실 의사팀장 진석빈 ▲민원홍보담당관실 공보팀장 김양순 ▲민원홍보담당관실 미디어팀장 양운학 ▲민원홍보담당관실 민원팀장 이종호 ◇5급 명칭변경 ▲입법담당관 고인자 ▲총무담당관실 총무팀장 김형은 ▲총무담당관실 경리팀장 고선애 ▲의사담당관실 기록팀장 문홍석 ▲입법담당관실 법제지원팀장 강인태 제주도의회 사무처 2018년도 하반기 정기인사 바로보기
▲ 왼쪽부터 송창훈・이재현・조윤만 총경. [사진=제주지방해양경찰청] 해양경찰청은 8월20일자 총경 23명에 대한 인사발령을 17일 단행했다. 이에 따라 송창훈 여수해양경찰서장이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기획운영과장으로, 이재현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상황실장이 제주해경청 경비안전과장으로 발령받았다. 제주해경청 기획운영과장이었던 조윤만 총경은 서귀포해양경찰서장 자리로 가게 된다. 이재두 현 서귀포해양경찰서장은 여수 소재 해양경찰교육원 교육훈련과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제이누리]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본청 정책기획과장과 교원인사과장, 탐라교육원장, 제주학생문화원장,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이 포함된 9월 1일자 교육공무원 150명(초등 88명, 중등 62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 2018.9.1.자 교육공무원(중등교원, 교육전문직원) 정기인사 명단 ☞ 2018.9.1.자 교육공무원(초등교원, 교육전문직원) 정기인사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