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일인 13일 오후 4시 현재 제주지역 투표율은 50.1%를 기록하고 있다. 전국 평균 투표율은 50.4%다. 투표에 참여한 인원은 유권자 수 50만1332명 중 25만5131명이다. 사전투표와 거소투표, 선상투표, 재외투표도 합산한 수치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시는 유권자 36만4572명 중 18만2429명이 투표해 50.0%, 서귀포시는 유권자 13만6760명 중 7만2702명이 참여해 53.2%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지역 투표율은 53.5%로 전국 1위를 기록했지만 2012년 제19대 총선에서는 54.7%로 전국 8위로 떨어졌다. 한편 이번 총선 투표는 제주도내 228개 투표소에서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이미 부여된 투표번호를 알고 가면 빠르게 투표할 수 있다. '내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이나, 중앙선관위 누리집(http://www.nec.go.kr), 인터넷 포털사이트, 선거정보 모바일 앱의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이누리=박수현 기자]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일인 13일 오전 12시 현재 제주지역 투표율은 47.9%를 기록하고 있다. 전국 평균 투표율은 46.5%다. 투표에 참여한 인원은 유권자 수 50만1332명 중 24만0130명이다. 사전투표와 거소투표, 선상투표, 재외투표도 합산한 수치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시는 유권자 36만4572명 중 17만1454명이 투표해 47.0%, 서귀포시는 유권자 13만6760명 중 6만8676명이 참여해 50.2%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지역 투표율은 53.5%로 전국 1위를 기록했지만 2012년 제19대 총선에서는 54.7%로 전국 8위로 떨어졌다. 한편 이번 총선 투표는 제주도내 228개 투표소에서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이미 부여된 투표번호를 알고 가면 빠르게 투표할 수 있다. '내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이나, 중앙선관위 누리집(http://www.nec.go.kr), 인터넷 포털사이트, 선거정보 모바일 앱의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이누리=박수현 기자]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일인 13일 오후 2시 현재 제주지역 투표율은 44.2%를 기록하고 있다. 전국 평균 투표율은 42.3%다. 투표에 참여한 인원은 유권자 수 50만1332명 중 22만1575명이다. 사전투표와 거소투표, 선상투표, 재외투표도 합산한 수치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시는 유권자 36만4572명 중 15만7794명이 투표해 43.3%, 서귀포시는 유권자 13만6760명 중 6만3781명이 참여해 46.6%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지역 투표율은 53.5%로 전국 1위를 기록했지만 2012년 제19대 총선에서는 54.7%로 전국 8위로 떨어졌다. 한편 이번 총선 투표는 제주도내 228개 투표소에서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이미 부여된 투표번호를 알고 가면 빠르게 투표할 수 있다. '내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이나, 중앙선관위 누리집(http://www.nec.go.kr), 인터넷 포털사이트, 선거정보 모바일 앱의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이누리=박수현 기자]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일인 13일 오후 1시 현재 제주지역 투표율은 40.2%를 기록하고 있다. 전국 평균 투표율은 37.9%다. 투표에 참여한 인원은 유권자 수 50만1332명 중 20만1530명이다. 사전투표와 거소투표, 선상투표, 재외투표도 합산한 수치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시는 유권자 36만4572명 중 14만3240명이 투표해 39.3%, 서귀포시는 유권자 13만6760명 중 5만8290명이 참여해 42.6%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지역 투표율은 53.5%로 전국 1위를 기록했지만 2012년 제19대 총선에서는 54.7%로 전국 8위로 떨어졌다. 한편 이번 총선 투표는 제주도내 228개 투표소에서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이미 부여된 투표번호를 알고 가면 빠르게 투표할 수 있다. '내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이나, 중앙선관위 누리집(http://www.nec.go.kr), 인터넷 포털사이트, 선거정보 모바일 앱의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이누리=박수현 기자]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일인 13일 오후 12시 현재 제주지역 투표율은 24.4%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전국 평균 투표율은 21.0%다 투표에 참여한 인원은 선거일 투표 가능 유권자 수 44만1358명 중 12만2077명이다. 사전투표와 거소투표, 선상투표, 재외투표 5만9974명은 합산되지 않았다. 지역별로는 제주시(선거일 투표 유권자 32만2469명)가 8만6640명이 참여해 23.8%, 서귀포시(선거일 투표 유권자 11만8889명)는 3만5437명이 참여해 25.9%의 투표율은 기록하고 있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지역 투표율은 53.5.%로 전국 1위를 기록했지만 2012년 제19대 총선에서는 54.7%로 전국 8위로 떨어졌다. 한편 이번 총선 투표는 제주도내 228개 투표소에서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이미 부여된 투표번호를 알고 가면 빠르게 투표할 수 있다. '내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이나, 중앙선관위 누리집(http://www.nec.go.kr), 인터넷 포털사이트, 선거정보 모바일 앱의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일인 13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투표율은 18.4%를 기록하고 있다. 전국 평균 투표율은 16.1%다. 투표에 참여한 인원은 선거일 투표 가능 유권자 수 44만1358명 중 9만2065명이다. 사전투표와 거소투표, 선상투표, 재외투표 5만9974명은 합산되지 않았다. 지역별로는 제주시(선거일 투표 유권자 32만2469명)가 6만4325명이 참여해 17.6%, 서귀포시(선거일 투표 유권자 11만8889명)는 2만7740명이 참여해 20.3%의 투표율은 기록하고 있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지역 투표율은 53.5%로 전국 1위를 기록했지만 2012년 제19대 총선에서는 54.7%로 전국 8위로 떨어졌다. 한편 이번 총선 투표는 제주도내 228개 투표소에서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이미 부여된 투표번호를 알고 가면 빠르게 투표할 수 있다. '내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이나, 중앙선관위 누리집(http://www.nec.go.kr), 인터넷 포털사이트, 선거정보 모바일 앱의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이누리=박수현 기자]
13일 오전 7시25분쯤 제주시 탑동 방파제 앞 해상 100m 부근에서 30대로 추정되는 변사체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키 175cm 가량의 변사자는 옅은 노란색 염색 머리에 검정색 양복 상·하의와 흰색 운동화를 신고있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변사자 신원 확인에 나서는 한편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이누리=박수현 기자]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일인 13일 오전 10시 현재 제주지역 투표율은 12.2%를 기록하고 있다. 전국 평균 투표율은 11.2%다. 투표에 참여한 인원은 선거일 투표 가능 유권자 수 44만1358명 중 6만1358명이다. 사전투표와 거소투표, 선상투표, 재외투표 5만9974명은 합산되지 않았다. 지역별로는 제주시(선거일 투표 유권자 32만2469명)가 4만3280명이 참여해 11.9%, 서귀포시(선거일 투표 유권자 11만8889명)는 1만8078명이 참여해 13.2%의 투표율은 기록하고 있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지역 투표율은 53.5%로 전국 1위를 기록했지만 2012년 제19대 총선에서는 54.7%로 전국 8위로 떨어졌다. 한편 이번 총선 투표는 제주도내 228개 투표소에서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이미 부여된 투표번호를 알고 가면 빠르게 투표할 수 있다. '내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이나, 중앙선관위 누리집(http://www.nec.go.kr), 인터넷 포털사이트, 선거정보 모바일 앱의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이누리=박수현 기자]
12일 오전 6시45분쯤 부산선적 M호(96톤)가 서귀포 남동쪽 74㎞ 해상에서 조업을 마치고 씨앵커(선박 표류를 막는 고정 닻)를 내리던 중 선원 김모(58·부산)가 바다로 추락했다. 선장 박모(58)씨는 "김씨를 구조했으나 사망했다"며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에 신고했다. M호는 오전 9시30분쯤 서귀포항에 입항, 김씨의 사체를 서귀포의료원에 안치했다. 해경은 선장 박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이누리=박수현 기자]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13일 제주는 비날씨다. 이번 비는 12일 밤 늦게부터 시작돼 13일까지 이어진다. 13일 오전 일부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지역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지역별로 5~30㎜로 오후 들면서 점차 그칠 것으로 보인다. 비가 내린 제18대 총선과 제19대 총선에서는 각각 53.5%과 54.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특히 18대 투표율은 역대 최저치였다. [제이누리=박수현 기자]
서귀포경찰서는 12일 지지정당이 다르다는 이유로 선거 운동원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김모(47.여)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김씨는 11일 오후 5시2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던 고모(55.여)씨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다. [제이누리=박수현 기자]
▲ 작은소참진드기 유형. 올들어 제주지역에서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처음 발생했다. 12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내 종합병원에서 치료 중인 양봉업자 K씨(61·서귀포시)가 SFTS 환자로 확인됐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K씨가 SFTS 의사환자로 판명되자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고,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돼 질병간리본부에 확인검사를 의뢰했다고 덧붙였다. K씨는 지난달 27일 양봉 작업 후 진드기에 물린 것을 확인했고, 이달 초부터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후 고열과 복통 등으로 지역의료기간에서 통원지료를 받다가 11일 종합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SFTS는 야생진드기의 일종인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질환이다. 주로 숲과 목장·초원 등의 야외에 서식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지만 제주지역은 환경 특성상 야산 가축방목장이 많고, 오름 등 야외 활동 여건이 용이해 환자가 매년 발생하고 있다.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리면 1~2주의 잠복기를 거쳐 감기 증상과 비슷하게 열이 나거나, 38도 이상의 고열, 구토, 설사,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지난해 제주에서는 SF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