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틈에서 나왔다는 건 죽었거나 겨우 살아 남은 것"

[네팔 대지진 현장에서] 열린의사회 고병수 원장의 현지통신 ... 네팔의 슬픔(1)

2015.05.07 12: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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