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옥살이 ... "'억울한 누명 이제는 벗겨달라"

신문배달하다 강도범 몰렸던 고성옥씨, 광주고법에 재심청구
"경찰 증거조작, 엉터리 수사, 곳곳 덮어 씌우기 범죄"

2014.08.01 11: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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