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사라질지 몰라"…전통신앙 질곡의 수난사

[연합기획] 조선시대부터 근현대 이르기까지 '미신·이단'이란 오명
난개발로 신당 파괴…무관심·코로나19로 전통 단절 위기

2022.01.23 16: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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