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에게 가족관 물었더니…

10명 중 6명 "자녀 교육위해 희생" 2명 "난 못해"
"장남이 더 많이 상속, 무슨 소리!" 찬반 팽팽…"부모 잘 부양한 자식이…"
[창간기획]한국자치경제硏 공동, 도민 삶 의식조사(1)

2011.11.03 02: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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