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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느린 길' 안내가 광고대상 먹었다

기사승인 2021.12.02  1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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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우로드(Slow Road)' 내비게이션 캠페인 ... 커뮤니케이션디자인 금상도

   
▲ 슬로우로드

제주관광공사가 3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프로모션 부문 대상과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부문 금상 등 2개 부문을 수상한다.

대한민국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최하는 광고상으로, TV·디지털·인쇄·옥외 등 전 광고 매체를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종합광고상이다.

한국방송광고대상의 후신으로 1994년부터 진행된 본 상에는 매해 3000여 개의 작품이 출품돼 우열을 겨룬다.

공사의 수상작은 올해 3월 공개된 '슬로우로드(Slow Road)' 내비게이션 캠페인이다. 

제주도와 제일기획, 티맵모빌리티와의 협업을 통해 '내비게이션=빠른 길 안내'라는 고정 관념을 깨며 여행객들이 제주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관광공사가 일반부문 대상을 수상한 것은 지난해 한국관광공사의 '리듬 오브 코리아' 캠페인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특히 제주관광공사가 지방 관광공사 중에서는 전국 최초로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시대, 느린 길로 안내하는 역발상 내비게이션을 통해 관광객이 안심하고 제주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좋은 반응을 끌어낸 것 같다”고 말했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양은희 기자 jnuri@jnuri.net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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