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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하늘길 차질 ... 강풍.윈드시어 특보

기사승인 2021.11.30  15: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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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2시 기준 출발 4편.도착 5편 결항 ... 33편은 지연 운항

   
▲ 제주공항 도착장에 여객기 도착 지연이 안내되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와 일부 내륙에 강풍이 몰아치면서 하늘길에도 일부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30일 오전 제주공항 이.착륙 방향 양측에 윈드시어(Wind Shear·급변풍)특보를 발효했다. 제주국제공항에는 강풍특보도 내려졌다.

제주국제공항에서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기상 악화와 연결편 문제로 출발 4편·도착 5편의 항공기가 결항된 상태다. 33편(출발 27·도착 6)은 지연 운항됐다.

현재 제주국제공항 외에도 포항공항에 강풍특보, 김포공항에 윈드시어특보가 각각 발효 중이다.

제주공항에 내려진 윈드시어·강풍특보는 이날 밤 10시를 기해 해제될 예정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에는 내일(1일)까지 바람이 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항공기가 지연되거나 결항될 수 있으니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은 오후 3시를 기해 제주도 남서쪽안쪽먼바다·제주도 남쪽바깥먼바다에 풍랑경보를 발효했다.

풍랑경보는 해상에서 풍속 초속 21m 이상인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5m 이상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제주도 산지·추자도·제주도 남부·제주도 동부·제주도 북부·제주도 서부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중이다. [제이누리=박지희 기자]

박지희 기자 jnuri@jnuri.net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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