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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대중목욕탕 집단감염 지속 ... 누적 3027명

기사승인 2021.10.18  13: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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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감염 6명 중 5명 대중목욕탕 관련 ... ‘서귀포시 사우나 2’ 누적 12명

   
▲ 시민들이 제주보건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지역 대중목욕탕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17일 하루 동안 6명(제주 3022~3027번)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8일 밝혔다.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5명 가운데 3명(3022, 3023, 3027번)은 지난 16일 동선 정보가 공개된 제주시 삼도1동 ‘동명목욕탕 여탕’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2명(3025, 3026번)은 ‘서귀포시 사우나 2’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됐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사우나 2’ 관련 확진자는 모두 12명으로 늘었다.

도 방역당국은 지난 17일 오후 5시 기준 ‘동명목욕탕 여탕’ 방문자 41명에 대한 검사를 벌였다.

그 결과 양성 3명·음성 20명으로 확인됐고, 나머지 18명은 검사 중이다.

도는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고, 자택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또한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 내용,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제이누리=이주영 기자]

이주영 기자 anewell@jnuri.net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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