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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실내체육시설서 집단감염 5명 더 ... 모두 12명

기사승인 2021.10.13  17: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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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해외입국자 등 9명 신규 확진 ... 탐라문화제 7개 팀·109명 전원 '음성'

   
▲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시내 실내체육시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도는 13일 오전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모두 9명(제주 2991~2999번)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이날 밝혔다.

신규 확진자 9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5명(2993~2995, 2997, 2999번)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2996번) ▲해외입국자 1명(2991번) ▲코로나19 관련 증상으로 인한 자발적 진단검사 2명(2992, 2998번) 등이다.

특히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은 모두 ‘제주시 실내체육시설(도장)’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됐다.

도는 지난 12일 발생한 가칭 '제주시 학원3' 집단감염 사례의 명칭을 '제주시 실내체육시설(도장)'으로 정정 발표, 최종 확정했다.

13일 오후 5시 기준 ‘제주시 실내체육시설(도장)’ 관련 확진자는 12명이다.

도는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고, 자택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또한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도 방역당국은 지난 12일 탐라문화제 참석자 중 1명이 확진됨에 따라 당시 접촉했던 7개 팀·109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벌였다. 그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제이누리=이주영 기자]

이주영 기자 anewell@jnuri.net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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