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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코로나 확진자 7명 더 … 사우나 집단감염 지속

기사승인 2021.10.11  17: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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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명 중 5명 사우나.유흥주점 관련 집단감염 사례 ... '제주시 사우나 3' 누적 28명

   
▲ 제주도내 한 사우나가 코로나19 확산세로 영업을 중단했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사실과 관련 없음. [연합뉴스]

제주에서 사우나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다.

제주도는 11일 오전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7명(2873∼2979번)이 발생했다고 이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5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타지역 입도객이다. 나머지 1명은 코로나19 증상이 발현해 검사를 받은 사례로 감염 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특히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은 모두 집단 감염으로 분류됐다.

이 중 2명은 '제주시 사우나 3', 또 다른 2명은 '서귀포시 사우나 2', 1명은 '제주시 유흥주점 4' 관련 확진자다.

이에 따라 '제주시 사우나 3' 관련 누적 확진자는 28명, '서귀포시 사우나 2' 관련 확진자는 7명, '제주시 유흥주점 4' 관련 확진자는 9명으로 각각 늘었다.

도는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고, 확인된 동선 등에 대한 방역과 소독을 완료했다. [제이누리=이주영 기자]

이주영 기자 anewell@jnuri.net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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