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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목욕탕 집단감염 확산 '비상'... 22명 무더기 확진

기사승인 2021.10.08  17: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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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확진 26명 중 17명 '삼다사우나' 관련 ... 9월30일~10월6일 방문객 진단검사

   
▲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지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고 있다. 제주시내 대중목욕탕에서 22명의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하면서다.

제주도는 8일 오전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모두 26명(제주 2932~2957번)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2957명으로 집계됐다고 이날 밝혔다.

신규 확진자 26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23명(2932~2945, 2947~2955번) ▲코로나19 관련 증상으로 인한 자발적 진단검사 3명(2946, 2956, 2957번) 등이다.

특히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중 17명은 지난 7일 동선이 공개된 ‘제주시 사우나 3’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다.

이에 따라 8일 오후 5시 기준 ‘제주시 사우나 3’ 관련 확진자는 모두 22명으로 늘었다.

도 방역당국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6일까지 제주시 삼도1동 ‘삼도사우나' 여탕을 이용한 사람은 코로나19 증상이 없어도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상담 후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도는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고, 자택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또한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제이누리=이주영 기자]

이주영 기자 anewell@jnuri.net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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