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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풋귤 8월1일 출하 시작 ... "안정성.신선도 확보"

기사승인 2021.07.29  11: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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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 농기원, 농약 안전사용기준 준수·전용가위 활용 당부...586 농가, 2237톤 출하

   
▲ 풋귤.

올해산 풋귤이 다음달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출하된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풋귤 출하를 앞두고 풋귤의 안전성 확보 및 신선도 유지 관리를 29일 당부했다.

올해 풋귤 출하농장은 586 농가로, 2237톤을 출하한다.

풋귤 생산시 병해충 방제는 반드시 농약안전사용 기준을 준수하고, 수확 전 잔류농약검사 시행 등 안전성이 확보된 이후 출하해야 한다.

출하농장은 수확 일정에 맞춰 감귤에 등록된 농약만 사용해 정해진 살포량, 살포횟수 및 수확 전 살포일자 등 농약안전사용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수확 전 반드시 지정된 분석기관에서 잔류농약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 풋귤은 반드시 전용가위로 수확하고, 수확 후 저온·밀봉을 통해 과피가 노랗게 변색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유통시 지퍼백 또는 비닐로 밀봉 후 박스포장해 공기를 차단하고, 냉매제(아이스팩)가 동봉된 5~10℃ 저온상태를 유지해야 감량 및 변색을 줄일 수 있다.

농업기술원은 관련 동영상 및 리플릿 배부를 통해 풋귤 안정생산 교육에 나서고 있다. 풋귤 안정생산 교육‧홍보용 리플릿 5000부를 제작 농업기술센터에 배부 중이다. 

풋귤 안전생산 교육은 농업기술원 유튜브, 농업기술원 홈페이지(https://agri.jeju.go.kr), 제주농업기술원 TV(KT올레 #4789)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동현 농촌지도사는 “풋귤은 안정성에 대한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며 “안전하고 신선한 풋귤 출하로 풋귤시장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양은희 기자 jnuri@jnuri.net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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