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제주사회 코로나 N차 감염 지속 ... 15명 추가 확진

기사승인 2021.07.27  17:51:18

공유
default_news_ad1

- 27일 신규 확진자 대다수 기존 확진자 접촉자 ... 타지역 입도객 등 누적 1656명

   
▲ 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내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도는 27일 오전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5명(제주 1642~1656번)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이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5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0명 ▲타지역 입도객 1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 1명 ▲코로나19 유증상자 3명 등으로 이뤄져있다.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0명 가운데 3명(제주 1643, 1644, 1651번)은 격리 중 확진된 사례다. 이 중 1651번 확진자는 제주 1443번의 접촉자로 제주시 연동 파티24 유흥주점과 관련됐다.

1651번이 추가 확진됨에 따라 파티24 관련 확진자는 25명으로 늘었다.

1642번은 제주 1584번의 접촉자, 1648번은 제주 1570번의 접촉자, 1649·1650번은 제주 1627번의 접촉자, 1652·1653·1656번은 163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또 1654번 확진자는 서울 거주자로 지난 26일 입도했다. 입도 후 코로나19 관련 유증상이 나타나 자발적으로 검사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1647번 확진자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부산에서 체류하는 동안 경남지역 확진자와 접촉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 1645·1646·1655번 확진자는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중이다.  

도는 확진자들을 격리 입원 조치하는 한편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27일 오후 5시 기준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183명(성동구 확진자 1명 포함)이다. 부산시 및 대전시로 이관된 획진자는 각각 2명, 1명이다. 격리 해제자는 1471명(사망 1명, 이관 20명 포함)이다. 도내 가용병상은 160병상이다. [제이누리=이주영 기자]

이주영 기자 anewell@jnuri.net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36
ad37
ad38
ad39
ad40
ad41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