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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1일 확진 2명 ... 참솔식당 관련 319명 검사

기사승인 2021.01.22  11: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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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 방문객 338명 중 114명 음성, 교도소 직원 228명 전원 음성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제주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 참솔식당 관련 확진자와 500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제주도는 지난 21일 하루 동안 이뤄진 994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이 중 2명(제주 512~513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22일 오전 0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추가로 발생한 확진자는 없다. 이에 따라 22일 오전 11시 기준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모두 513명이다.

지난 21일에는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교도소 근무 직원 228명에 대한 진단검사와 함께 참솔식당 관련 검사가 병행돼 평소 검사 건수 물량보다 많았던 상황이다.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2명 중 512번 확진자는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소재 참솔식당 방문 이력으로 검사를 받았다. 지난 20일 오후 7시경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 지난 21일 오후 1시20분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양성 통보를 받았다. 

512번 확진자는 유수암리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참솔식당을 수차례 방문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코막힘, 몸살 기운 등의 증상을 호소했고 현재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지난 19일 505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참솔식당과 관련해서 현재까지 모두 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각각 식당 관계자 4명, 지인 2명, 방문자 1명 등이다. 

참솔식당 출입자 명부를 통해 확인한 방문자 338명 중 현재까지 319명이 검사를 받았다. 1명(512번)이 양성, 114명이 음성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204명은 순차적으로 검사 결과가 전달되고 있다. 

513번 확진자는 지난 18일 확진 판정을 받은 500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500번 확진자는 타 지역에서 방문한 지인들과 식사를 한 이력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1일 오전 9시 30분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 이날 오후 9시30분경 확진판정을 받았다. 

검사 당시 특별한 증상은 없었고 현재까지도 코로나19 무증상 상태다. 513번 확진자는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또 제주교도소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3차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도 228명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 

한편 도는 참솔식당이 있는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지역 내 전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유수암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하고 있다. 

검사를 희망하는 주민들은 코로나19 증상 발현과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진단 검사를 받으면 된다. [제이누리=이주영 기자]

이주영 기자 anewell@jnuri.net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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