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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관광업계에 경영안정자금 2000억 푼다

기사승인 2021.01.21  13: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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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25일~2월26일 특별융자.상환유예 신청 ... 추천금액 선정 방식 개선

   
▲ 제주도청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집합제한 명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2000억원 규모의 관광진흥기금 특별융자와 상환유예가 이뤄진다.

제주도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제주관광진흥기금 특별융자와 상환유예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올해 관광업계의 의견들을 반영해 경영안정자금 위주로 관광진흥기금을 지원하고, 추천금액 선정 방식을 개선했다.

우선 여행업계, 관광숙박업 등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경영안정자금 1800억을, 시설 개·보수 자금에 200억을 배정했다. 지원은 융자추천액 대출 실행에 따른 이자차액을 보전해 주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대출 금리는 분기별로 기획재정부에서 공지하는 ‘공공자금관리기금 융자사업 변동금리’에서 0.75% 우대하는 분기별 변동 금리가 적용돼 0.51%다. 2021년 1분기 기준으로 개인 등 중소기업은 0.51%를, 대기업은 1.26%의 금리가 적용될 예정이다.

융자 기간은 2년 거치 3년 균등 상환 조건이다.

제주도는 연초 자금 수요 신청이 몰릴 것을 대비해 지난해 보다 한 달 이른 오는 25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융자 추천금액 선정 방식도 지난해에는 전년도 매출액 범위 내에서 선정했지만, 올해는 최근 3년간 평균 매출 비용의 범위 내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변경했다.

신규 융자 지원과 함께 상환유예도 이뤄진다.

2017년 이후부터 2020년 제주관광진흥기금 융자지원자 중 ▲융자조건이 1년 거치 3년 분할상환으로 융자받은 업체 ▲상환유예를 1회도 안 받았거나 1년 이하로 받은 업체가 대상이 된다.

기존 1년 초과 상환 유예를 받은 업체들은 이번 지원에서 제외된다.

거치기간 중인 경우에는 기간이 1년 더 연장되며 원금 상환중일 경우는 원금상환이 중단되고 거치기간 1년 후 원금상환 하게 된다.

상환유예 대상자는 융자 취급 은행에서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상환유예에 대한 신청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26일까지다.

신청 접수는 제주웰컴센터 내에 설치된 관광진흥기금 특별지원센터(제주시 선덕로 23)에서 하면 된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양은희 기자 jnuri@jnuri.net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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