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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준 제주경찰청장 치안정감 승진...역대 세 번째

기사승인 2020.12.24  15: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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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남부경찰청장 승진 내정 ... 경찰청장 바로 아래 고위직.전국 '6명'

   
▲ 김원준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 내정자. [뉴시스]

김원준(55) 제주지방경찰청장이 부임 반 년만에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치안정감)으로 승진 내정됐다. 

현직 제주지방경찰청장 신분으로 치안정감에 오른 세 번째 청장이 됐다.

경찰청은 24일 경찰 치안정감 인사를 단행했다.

김 내정자는 서울 경문고와 경찰대 행정학과, 고려대 정책과학대학원을 나왔다. 경찰대 3기 출신으로 1987년 경찰이 됐다.

충북 영동서장, 대통령 비서실(치안비서관실), 서울청 홍보담당관, 충남청 차장, 대전청 2부장, 경기남부청 3부장, 강원지방경찰청장, 경찰청 외사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 내정자는 제주도지방경찰청장, 강원지방경찰청장 등 지휘관을 두루 거쳐 지역 현장 치안에 밝으며 경찰청 외사국장, 경기남부청 3부장, 프랑스 주재관, 서울청 외사과장 등을 지내 외사 업무에 정통하고 국제적 치안 감각을 갖췄다는 평을 듣고 있다.

또 합리적 일처리를 강조하며 내부 화합을 중요시해 조직 구성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치안정감은 치안총감인 경찰청장에 이어 두 번째 고위직이다. 전국에서 6명 밖에 없다. 경찰청 차장, 서울경찰청장, 경기남부경찰청장, 부산경찰청장, 인천경찰청장, 경찰대학장에 각각 보임된다.

현직 제주지방경찰청장이 치안정감으로 승진한 사례는 2018년 이상정(58.경찰대 1기) 전 경찰대학장과 지난 8월 승진한 김병구(54.경찰대 5기) 현 인천지방경찰청장이 있다. [제이누리=이주영 기자]

이주영 기자 anewell@jnuri.net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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