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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문화예술계 재난긴급지원금 12월 준다

기사승인 2020.11.20  15: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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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4일까지 신청 ... 예술인 1인당 50만원, 문화예술단체 1단체당 100만원

   
▲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상담센터. [사진=뉴시스]

제주도가 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봉착한 도내 에술인과 문화단체에 재난긴급생활자금을 지원한다.

제주도는 도내 예술인에게 50만원, 전문예술단체에 100만원의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을 지원하는 ‘제주 예술인 긴급생계지원·제주문화예술단체 특별지원계획’을 20일 발표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11월 20일) 기준 주민등록상 제주도에 주소를 둔 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다.

예술인은 유형을 나눠 신청접수를 받는다. 유형 1인 경우 예술활동증명 확인서가 발급된 예술인이 대상이다. 유형 2는 장애인증명서가 있고 문화예술활동 실적이 1건 이상 있는 장애예술인이다.

문화예술단체는 공고일 이전 제주도 주소로 발행된 고유번호증 또는 사업자등록증을 갖고 있는 단체로, 최근 5년간(2016~2020년) 문화예술활동 실적이 2건 이상인 제주지역 전문문화예술단체가 대상이다.

다만 예술인인 경우 정부 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급(프리랜서) 수령자, 국·공립 문화예술기관의 재직 중인 예술인 등은 제외된다. 문화단체인 경우 2차 정부 지급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수령 단체, 문화예술을 취미활동으로 하는 생활문화예술단체는 제외된다.

지원금 신청은 2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15일간 제주도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은 접수 후 조회·심사를 거쳐 예술인 1인당 50만원, 문화예술단체는 1단체당 100만원을 12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접수 및 문의사항은 제주도청 문화정책과 예술인 긴급생계지원담당(064-710-3325~3326)이나 문화예술단체 특별지원담당(064-710-3327~3328)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양은희 기자 jnuri@jnuri.net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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