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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62번 확진자 동선공개 ... "칵테일바 주목"

기사승인 2020.11.16  15: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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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제주시 이도2동 칵테일바 방문자, 검사받아야 ... 충남 확진자 역학조사도

   
▲ 제주국제공항에 서 있는 돌하르방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마스크를 쓰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주도가 도내 63번 확진자의 역학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63번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된 충남 확진자는 제주에 오기 전 수도권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도는 16일 오후 2시경 충남 지역 확진자 A씨와 도내 63번째 확진자 B씨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A씨는 도민으로 충남 소재 보건소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도는 지난 14일 오후 7시경 이와 같은 사실을 충남 소재 관할 보건소로부터 통보받고 관내 동선에 대해 역학조사를 했다.

역학조사를 하던 중 A씨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B씨와 접촉했던 사실을 확인해 B씨를 접촉자로 분류하고 검사를 진행, 15일 오후 2시경 B씨의 확진 사실을 확인했다.

16일 오후 2시 현재 A씨와 B씨의 공개대상 동선은 1곳이다.

공개 대상 동선은 제주시 이도2동의 칵테일바 아일랜드스톤 한 곳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모든 동선에 대해 방역 조치가 완료됐다. 

해당업소는 SNS을 통해 "11월7일 오후 9시41분부터 10시53분까지 1시간 동안 가게에 입장하셨던 사람들은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도 방역당국은 A씨가 수도권을 방문한 사실을 확인했다. 도는 A씨의 감염경로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조사에 나선 상황이다. A씨가 제주에서 감염됐는지는 아직 미지수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감염병 환자의 동선 공개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지침에 따라 역학적 이유, 법령상 제한, 확진자의 사생활 보호 등의 다각적 측면을 고려해 감염병 예방에 필요한 동선에 한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확진자 이동 동선은 ‘중앙방역대책본부 확진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1판)’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이동 경로를 목록 형태로 ‘도 홈페이지 코로나19 현황판 > 확진자 상세정보’에 공개할 예정이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

고원상 기자 kws86@jnuri.net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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