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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코로나 62번 확진자 발생 ... 61번과 함께 입도

기사승인 2020.11.12  16: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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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후 확진판정 ... 제주도, 역학조사 착수, 추후 동선 공개

   
▲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입국장에서 관광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발열 검사대를 통과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62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제주도는 12일 오후 제주 62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이날 밝혔다.

제주 62번 확진자 A씨는 지난 10일 제주 61번 확진자와 함께 입도한 수도권 거주자다.

A씨는 제주 61번의 접촉자로 분류된 직후, 11일 오후 7시20분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체 채취 후 접촉자 격리시설로 이송됐다.  

A씨는 격리 중 12일 오후 3시45분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현재 별다른 증상은 보이지 않고 있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A씨가 방문한 방문지 및 접촉자에 대해 역학조사에 착수하는 한편, A씨를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해 격리 치료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A씨와 관련한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역학조사 완료 후에는 중앙방역대책본부 확진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1판)에 따라 이동동선을 목록 형태로 도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

고원상 기자 kws86@jnuri.net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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