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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코로나 21·22 확진자, 한림 오일장 방문 확인

기사승인 2020.07.17  19: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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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오후 기준 접촉자 19명으로 확인 ... 마스크는 미착용

   
▲ 코로나19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17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한림체육관에 마련된 워킹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주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사진=뉴시스]

서울 광진구 20번 확진자와 접촉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제주 21번·22번 확진자가 한림민속오일시장을 다녀온 사실이 확인됐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제주 21번·22번 확진자가 지난 14일 한림민속오일시장을 다녀온 것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제주 21번과 22번 확진자의 접촉자는 17일 오후 5시 기준 모두 19명으로 파악됐다. 

광진구 확진자의 가족인 21번 확진자는 22번 확진자와 함께 지난 14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한림민속오일시장을 방문해 김치가게와 어묵가게, 조물케식당을 차례로 들린 것으로 확인됐다. 한림민속오일시장에서 5명과 밀접 접촉이 이뤄졌다.

21번 확진자는 또 15일 오후 9시경 정다운사랑방 직원인 24번 확진자와 호박유흥주점에 머물렀던 사실이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접촉자와 자택 귀가시간에 대한 상세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현재까지 호박유흥주점에서 파악된 접촉자는 7명이다.

21번 확진자와 22번 확진자는 이동시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한림민속오일시장과 호박유흥주점을 비롯해 확진자가 들른 방문장소에 대한 방역은 모두 완료했다.

도는 서울 광진구 확진자와 관련 2차 감염자가 발생함에 따라 한림읍 소재 확진자 방문업소를 찾은 도민들은 코로나19 의심증상 발현과 관계없이 코로나19 검사를 무료 지원하고 있다.

임태봉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은 “14일 한림민속오일시장과 15일 호박유흥주점에 방문 이력이 있는 도민의 경우 반드시 외출을 자제해달라"라며 "또 인근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1339)로 연락해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

고원상 기자 kws86@jnuri.net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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