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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년 공석 제주도립합창단 지휘자 재공모

기사승인 2020.06.03  11: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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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창단 상황에 맞는 적격자 없어 ... 10월 전국 공모 재실시"

   
▲ 제주합창단.

제주시가 도립 제주합창단의 상임지휘자 재공모에 나선다.

제주시는 도립 제주합창단 상임지휘자 공개전형 결과 적격자가 없어 올해 하반기에 전국 공모를 다시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공석중인 지휘자의 위촉을 위해 지난 1월28일 전국 공모를 했다. 이를 통해 모두 24명으로부터 지원 신청을 받았다.

이어 지난 2월20일 1차 서류전형에서 5명을 선발했다. 이후 코로나19가 확산되자 시는 전형일정을 연기해 오다 지난달 28일 실기 및 면접 전형을 실시했다.

시는 이와 관련해 “국공립 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및 합창 관련 단체장 등 국내 합창 권위자 5명으로 전형 위원을 구성, 실기 및 면접 전형을 치렀다”며 “그 결과 예술적 기량과 도립 제주합창단 상황에 맞는 적격자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시는 오는 10월 제주합창단 상임지휘자 전국 공모를 다시 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제주합창단의 상임지휘자는 2년 째 공석이다.

김신엽 제주시 문화예술과장은 “합창단 조직을 잘 이끌며 단원과의 소통과 음악적인 역량이 뛰어난 지휘자를 위촉하기 위해 재공모를 어렵게 결정했다”며 “하반기 공개 전형을 통해 우수한 지휘자가 선발될 수 있도록 착실하게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

고원상 기자 kws86@jnuri.net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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