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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UCC 공모 우수상에 이동경.강지운 학생

기사승인 2020.06.03  10: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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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총 15편 접수 ... 우수 2편.장려상 6편 상금 280만원

   
▲ 중양여중 이동경 학생 외 1명 작품 '나비효과'

제주도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진행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청소년 UCC 공모’에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우수상 2편, 장려상 6편 등 8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난해보다 3편이 증가한 15편이 응모됐다.

우수상을 받은 중앙여중 이동경 학생 등 2명이 참여한 ‘나비효과’는 사소한 교통법규 위반이 큰 인명피해를 가져올 수 있다는 내용으로 경각심을 고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제주여고 강지운 학생은 운전자와 보행자가 지켜야 하는 교통사고 예방 수칙을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알기 쉽게 잘 표현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화재대피의 중요성을 잘 표현한 ‘활활’ ▲‘7대 안전무시관행 틀린 그림 찾기’ 등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접목시킨 총 8개의 작품이 상장과 상금(우수상 50만원, 장려상 30만원)을 받는다.

   
▲ 제주여고 강지운 학생 작품 '제주도민이 실천하는 생활 속 교통안전'

제주도는 선정된 우수작을 안전 관련 교육․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수상 작품은 제주도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중환 제주도 도민안전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늦어진 개학과 온라인 교육 등으로 답답하고 힘든 학생들에게 스마트폰과 콘텐츠가 접목된 다양한 창작활동과 사회참여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하는 마음에서 이번 UCC공모전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도에서 추진하는 청소년 안전캠프 등 프로그램에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 입상작 선정결과 

◎ 우 수 : 이동경(중앙여중) 외 1명 '나비효과'

◎ 우 수 : 강지운(제주여고) '제주도민이 실천하는 생활 속 교통안전'

◎ 장 려 : 고미주(도남초) 외 3명 '바른 교통법'

◎ 장 려 : 김수아(도남초) 외 1명 '비켜줍서 벌금이우다.'

◎ 장 려 : 고성유(도남초) 외 2명 '활활'

◎ 장 려 : 강원진(제주제일중) '7대 안전무시 관행 틀린 그림 찾기'

◎ 장 려 : 양지희(중앙여고) 외 2명 '소통하는 교통문화'

◎ 장 려 : 강준우(제주제일고)외 3명 '교통사고 예방'

양은희 기자 jnuri@jnuri.net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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