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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민참여로 3차 국제자유도시 계획 짠다

기사승인 2020.06.02  10: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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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도민참여단 모집 ... 의견 용역에 반영

   
▲ 제주도청.

제주도가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수립을 위 도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제주도는 제주특별법에 근거, 제주국제자유도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도는 특히 이번 계획에 대해 “도민과 함께하는 제주국제자유도시에 가치를 두고 향후 제주 10년 설계를 도민참여를 통해 설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도는 이에 따라 이번 종합계획을 도민참여형으로 만든다.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을 도민참여형으로 만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용역수행기관인 제주연구원에서 오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 동안 모두 170명의 도민을 공개 또는 추천방식으로 모집한다.

모집방식은 도민의 대표성과 참여성을 고려해 이뤄진다. 공개모집이 120명, 민간단체 추천 20명, 학회 전문가 추천 10명, 도내 초‧중‧고등학생 20명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온라인으로 직접 신청하거나 읍・면・동 민원실에 비치돼 있는 양식에 작성 후 이메일 또는 펙스로 보내면 된다.

온라인 신청의 경우는 제주도청과 양 행정시 홈페이지, 제주연구원 홈페이지, 제주국제자유도시 네이버 카페 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도는 지원신청자의 성별, 연령, 지역, 거주기간 등을 고려, 도민들이 균형 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선정결과는 이달 22일까지 개별 통지하거나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된다.

도민참여단이 꾸려지면 이달 하순부터 5차례 회의를 통해 제주지역 이슈와 현안과제 도출 등 도민이 공감하는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의견을 모으는 과정이 마련된다. 이후 용역에 반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도민참여단은 또 연구용역 완료시까지 카페 및 홈페이지, 유투브 등을 통한 의견 제시와 모니터링 등을 통해 도민 공감대 형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현대성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제주도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도민참여단 운영을 통해 도민이 공감하는 국제자유도시의 비전과 방향을 설정해 나갈 것"이라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

고원상 기자 kws86@jnuri.net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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