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제주 12번 코로나 확진자 나와 ... 하루에 3명

기사승인 2020.04.04  08:32:38

공유
default_news_ad1

- 유럽방문 이력 20대 여성 ... 제주공항 워크 스루 진료소서 검사

   
▲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마스크를 착용한 관광객들이 제주공항에서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주에서 12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나왔다. 코로나 사태 이후 제주에서 처음으로 하루에만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제주도는 3일  유럽 방문이력이 있는 도민 A씨(20대・여)가 제주공항 워크 스루 선별진료소를 통해 검체 채취를 받은 후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오후 9시 20분경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도내 12번째 확진자다.

A씨는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오후 1시30분 입도해 제주공항 워크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오후 2시경 검사를 받았다. 이어 도 보건당국의 모니터링 하에 자택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A씨는 현재 제주대병원 격리병상에서 입원치료 중이다. 도는 항공기 및 공항 내 정확한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가 이루어지는 즉시 동선 공개와 방역조치를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주도 관계자는 “오늘 하루 도내에서 사상 최대인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그 중 2명은 제주공항 워크 스루를 통해 확인 후 관리되어 동선이 최소화 됐다”고 말했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

고원상 기자 kws86@jnuri.net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36
ad37
ad38
ad39
ad40
ad41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