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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드림타워, 경력직 모집에 8100명 몰렸다

기사승인 2019.12.23  11: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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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모집마감, 30.1대1 경쟁률 ... 1월7일부터 신입 2700명 모집 시작

   
▲ 제주드림타워. [사진=롯데관광개발]

제주드림타워 경력직 모집에 8100여명이 몰렸다. 30대1을 넘는 경쟁률이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10월7일부터 지난 22일까지 70여일 동안 사람인, 잡코리아 등의 구직사이트를 통해 진행된 270명의 관리자급 경력직 모집에 8142명이 지원, 평균 30.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부문별로는 50명을 뽑는 호텔 부문에서 3206명이 지원했다. 또 지원부서에 2396명, 식음료 부문은 1253명, 카지노는 895명이 지원했다.

이번 경력직 모집은 지난달 16일까지 이뤄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원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당초 모집기한보다 한달을 연장한 지난 22일까지 모집을 이어갔다.

김진희 롯데관광개발 인사총괄 상무는 이와 관련해 “제주에 고급 일자리가 절대적으로 부족한데다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가진 상징성과 성장 가능성 때문에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관심이 컸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이와 별도로 지난 10월11일 제주대를 시작으로, 제주국제대, 한라대, 한국폴리텍대학 제주캠퍼스, 제주관광대 등 도내 5개 대학과 잇따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롯데관광개발은 경력직 모집에 이어 다음달 7일부터 2700명에 이르는 신입 및 주임급 관리직원 등에 대한 공개채용에 나설 예정이다.

드림타워는 38층, 169m의 높이로 제주에서 가장 높은 롯데시티호텔(89m)보다 2배 가량 높다. 연면적은 30만3737㎡로 제주도 최대규모다.

하얏트그룹이 전체 1600 객실 및 11개 레스토랑과 바, 8층 풀데크, 38층 전망대, 호텔부대시설 등을 그랜드 하얏트(GRAND HYATT) 이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

고원상 기자 kws86@jnuri.net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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