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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귀도 해상서 어선 화재 ... 선원 12명 생사불확실

기사승인 2019.11.19  09: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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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귀도 해상에서 12명이 탄 어선에서 불이 났다. 어선에서 연기가 오르고 있다. [제주해양경찰서 제공]

제주도 차귀도 인근 해상에서 12명이 탑승한 어선에서 불이 나 해경이 긴급구조에 나섰다. 그러나 승선원은 단 1명도 발견되지 않은 상태다.

19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분경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차귀도 서쪽 약 76㎞ 해상에서 연승어선 D호(29t·통영선적·승선원 12명)에서 불이 나 인근을 지나던 어선이 해경에 신고했다.

이에 제주해경은 구조를 위해 헬기와 경비함정, 구조대 등을 급파, 지역구조본부를 가동하고 인근 선박에 구조 협조를 요청했다.

헬기가 이날 오전 8시15분경 현장에 도착할 당시 D호는 선체 상부가 전소된 상태였다.

게다가 이날 오전 9시42분 현재 어선에 타고 있던 승선원 중 단 1명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제이누리=이주영 기자]

이주영 기자 anewell@jnuri.net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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