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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요!] 비양심 쓰레기의 한라산 탐방, 이대로?

기사승인 2019.08.06  10: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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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산 탐방로, 쓰레기 곳곳 ... 탐방객 의식 개선 아직도 요원

   
▲ 지난 4일 한라산 국립공원 내 영실 탐방로에 사탕 봉지의 일부로 보이는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
   
▲ 지난 4일 한라산 국립공원 내 영실 탐방로에 과자봉지가 버려져 있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

한라산은 계절별로 멋진 풍경이다. 하지만 탐방로는 신음하고 있다.

한라산은 1966년 10월에 천연보호구역, 1970년 3월에는 우리나라 7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

하지만 한라산 국립공원 탐방로엔 곳곳에서 쓰레기가 발견된다. 한라산국립공원 측에 따르면 각 탐방로 별로 매일 4~5명의 직원들이 탐방로 정비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과정에서 매일 10~20L의 쓰레기가 수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주말 탑방로 현장. 영실 탐방로를 따라 걸으며 쓰레기를 주웠다. 윗세오름까지 올라갔다. 사탕 및 초콜렛 봉지, 휴지조각, 나무젓가락 포장지 등이 눈에 띄었다. 심지어 담배꽁초까지 있었다. 몇몇 쓰레기들은 치우기도 어렵게 나무 데크 사이에 끼워져 있기도 했다.

한라산은 국립공원이다. 우리 모두가 함께 누릴 공간이자 후대에게 물려줄 세계자연유산이다.

아무렇지 않게 버리는 비양심 쓰레기는 이 산에 오를 자격이 없다. 이제 비양심의 입장제한을 고민해야 할 때인가? [제이누리=고원상 기자]

*** <잠깐만요!!>는 <제이누리>만이 아닌 여러분의 생각도 전하는 코너입니다. 한 컷 또는 여러 컷의 사진에 담긴 스토리와 생각해볼 여지를 사연으로 담아 보내주십시오. 저희가 공유의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보낼 곳은 제이누리 대표메일(jnuri@jnuri.net)입니다.

   
▲ 지난 4일 한라산 국립공원 내 영실 탐방로 나무 데크 사이에 휴지조각이 끼워져 있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
   
▲ 지난 4일 한라산 국립공원 내 영실 탐방로에 담배꽁초가 버려져 있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
   
▲ 지난 4일 한라산 국립공원 내 영실 탐방로에 휴지조각이 버려져 있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

 

   
▲ 지난 4일 한라산 국립공원 내 영실 탐방로에 사탕 봉지의 일부로 보이는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

   
▲ 지난 4일 한라산 국립공원 내 영실 탐방로에 휴지조각이 버려져 있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

고원상 기자 kws86@jnuri.net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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