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제주지검 차장검사에 박소영 부산서부지청 차장

기사승인 2019.07.31  17:21:31

공유
default_news_ad1

- 제주지검 사상 첫 여성 차장검사 ... 장기석 현 차장검사는 '사직설'

   
▲ 박소영 신임 제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

제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에 박소영(48, 사법연수원 27기) 부산서부지검 차장검사가 임명됐다. 제주지검 사상 첫 여성 차장검사다.

법무부는 다음달 6일자 고검 검사급 검사 620명과 일반검사 27명 등 647명에 대한 인사를 31일 단행했다.

박 신임 차장검사는 서울 출신으로 서울여고와 이화여대 법학과를 나왔다. 1995년 사법시험(37회)에 합격, 사법연수원(27기)을 수료했다.

박 신임 차장검사는 서울지검 의정부청에서 첫 검사생활을 시작,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청주지검 부부장검사, 법무부 인권국 인권조사과장, 수원지검 안산지청 부장검사,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장, 부산서부지검 차장검사 등을 역임했다.

장기석(49. 연수원 26기) 현 제주지검 차장은 수원고검 검사로 인사발령됐지만 본인은 사직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주지검 형사1부장에는 김재하 대구서부지청 형사2부장이 임명됐다. 형사2부장에는 정태원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형사3부장에는 환경부 파견근무에서 복귀한 박대범 서울중앙지검 부부장이 승진 발령됐다.

또 부부장 검사에는 최준호 서울북부지검 검사와 박준영 제주지검 검사가 승진 발령됐다.

우남준 현 형사1부장은 안양지청 형사1부장, 권상대 현 형사2부장은 법무부 공안기획과장, 원지애 현 형사3부장은 대검찰청 마약과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또 신지선 현 부부장은 부산동부지청 형사2부장, 권유식 현 부부장은 의정부지검 부부장으로 각각 자리를 옮긴다. [제이누리=이주영 기자]

이주영 기자 anewell@jnuri.net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