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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소상공인지원센터장에 김치훈씨

기사승인 2019.06.20  14: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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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정치부장 거쳐 원희룡 지사 정책보좌관, 선거캠프서 활약

   
▲ 김치훈씨.

제주도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장에 원희룡 지사 갈등조정정책보좌관을 지낸 김치훈씨가 임명됐다.

제주도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는 20일 오전 10시30분 제주신용보증재단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는 제주지역 소상공인의 창업 성공과 경영안정화를 도모하고, 사업실패에 따른 자본손실을 최소화하는 종합적인 지원 역할을 맡는다.

센터는 제주시 노형동 신용보증재단 내 사무실 리모델링을 통해 교육장과 고객상담실을 포함한 130㎡ 규모로 마련됐다.

센터장과 직원은 모두 5명으로 공모를 통해 선발됐다. 초대 센터장은 원희룡 지사 정책보좌관을 역임했던 김치훈씨다.

김 센터장은 한라일보 정치부장 출신으로 민선 6기 원희룡 지사 정책보좌관으로 일했다. 지난해 6.13지방선거에선 원 후보 선거캠프에서 활동했다.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는 상권분석 통계정보 제공과 더불어 창업준비기, 성장기, 쇠퇴기로 분류해 소상공인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양은희 기자 jnuri@jnuri.net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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