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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성시 제주동문시장 야시장 ... 매대경쟁 치열

기사승인 2019.05.22  13: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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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7개 매대 운영자 공모 ... 10대 1 경쟁률, 6월 최종 선정

   
▲ 제주동문시장 야시장. [사진=뉴시스]

제주시 동문시장 야시장의 비어 있는 매대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제주시는 동문재래시장 야시장의 32개매대 중 현재 비어있는 7개고 운영자를 선발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공개모집 신청을 받은 결과 모두 70명이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10대 1의 경쟁률이다.

제주시는 이에 땨라 도내 음식조리 관련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 이후 매대 운영자 선발을 위한 평가에 나설 계획이다.

신청자 70명을 대상으로 5월 중 메뉴의 차별성과 독창성, 음식 조리 적절성 등 평가심사 기준에 따라 1차 서류심사를 거쳐 모두 21명을 우선 선발한다.

이어 6월 중 2차 품평회 심사를 열고 심사위원 앞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조리과정 및 음식의 맛 등을 평가, 최종 운영자 7명을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야시장 매대운영자 충원과 더불어 행정안전부 2019년 야시장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동문시장 야시장이 야간 원도심 활성화와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문시장 야시장에는 지난해 3월 개장 후 1년 동안 평일 기준 하루 평균 4000여명의 방문객이 찾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말에는 이보다 더 많은 6000~7000여명이 야시장을 찾고 있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

고원상 기자 kws86@jnuri.net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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