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이 드문 제주 농촌 주택에 침입해 금품 등을 훔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귀포경찰서는 40대 A씨를 절도와 주거침입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11시 20분께 서귀포시 대정읍 한 주택에 침입해 현금과 금품 등 2000만∼30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의 주거침입 모습은 피해자 주택 거실에 설치된 홈캠에 고스란히 촬영됐다.
A씨는 주거침입 혐의는 인정하면서도 절도 혐의는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제이누리=이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