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가까이 빈 자리로 남아있던 제주경찰청 차장 공석문제가 해결됐다.
경찰청은 28일 경무관 전보 인사를 통해 이승열(55) 중앙경찰학교 교수부장을 제주경찰청 차장으로 발령했다.
경북 칠곡 출신인 이 신임 차장은 경찰대 10기로, 1994년 경찰에 입문했다. 서울 노원경찰서장과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과장, 대구경찰청 홍보담당관 등을 지냈다. 올해 4월부터 중앙경찰학교 교수부장으로 근무했다.
제주경찰청 차장직은 지난해 10월 정성수 전 차장이 부산경찰청 공공안전부장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 후임 인사 없이 공석으로 남아 있었다. [제이누리=이기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