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제주세무서장에 신상모 국세청 상속증여세과장이 낙점됐다.
국세청은 30일 신 과장을 서기관에서 부이사관으로 승진하고 제주세무서장으로 발령했다.
제주세무서는 세수가 3조원을 넘어서면서 2022년 12월 기관장 직제가 서기관(4급)에서 부이사관(3급) 임명이 가능한 복수직으로 상향 조정됐다. 강남세무서·성동세무서·분당세무서·제주세무서 서장이 이에 해당한다.
강원도 춘천 출신인 신 부이사관은 강원사대부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와 싱가폴국립대에서 법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사법고시 특채(사시 45회·연수원 제35기)로 공직에 입문했다.
군산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과 홍천세무서장, 서울청 송무국 송무1과장, 서울청 조사3국 조사3과장, 중랑세무서장, 국세청 법규과장, 상속증여세과장 등을 역임했다. [제이누리=이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