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혁신당 제주도당은 이번 6·3 지방선거에 소수 정당으로는 유일하게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후보 3명을 추천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의석수를 차지하기 위한 선택이 아니라 제주 정치에 필요한 다양성과 전문성, 그리고 견제와 균형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결정입니다.
정치에서 숫자 3은 특별한 의미입니다. 하나가 ‘시작’이라면 둘은 ‘대립’입니다. 그리고 셋은 ‘조정과 균형, 완성’을 의미합니다. 민주주의 역시 다양한 의견이 충돌하는 과정에서 발전하지만, 그 목적은 갈등이 아니라 해결에 있습니다. 대립을 넘어 대안을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정치가 완성됩니다.
우리 헌법이 입법·행정·사법의 삼권분립을 통해 권력의 균형을 추구하듯, 지방의회 역시 다양한 목소리가 공존할 때 건강하게 운영될 수 있습니다. 거대 양당 중심의 정치 구조 속에서 소수 정당의 존재는 선택이 아니라 민주주의의 필수 조건입니다.
조국혁신당 제주도당이 비례대표 후보를 3명으로 구성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김혜지·강주형·김은정 후보는 서로 다른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 현안을 해결할 정책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 명의 의원으로는 문제를 제기하는 데 그칠 수 있지만, 세 명의 의원이 함께한다면 정책을 만들고 대안을 제시하며 도민의 목소리를 더욱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지금 제주 정치에 필요한 것은 더 큰 대립이 아니라 더 나은 해결책입니다. 거대 양당 중심의 정치 구조 속에서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바꾸기 위해서는 견제와 균형, 그리고 정책 중심의 새로운 정치가 필요합니다.
조국혁신당 제주도당은 이번 선거를 통해 교육, 문화, 여성, 청년, 지역 균형발전 등 제주 미래를 위한 다양한 의제를 의회 안으로 가져가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비례대표 한 명의 목소리가 아니라 세 명의 전문성을 갖춘 후보가 함께 도의회에 입성해야 합니다.
조국혁신당 제주도당은 도민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숫자 3은 시작과 대립을 넘어 조정과 균형, 그리고 완성을 의미합니다. 제주 정치의 새로운 균형을 만들고, 거대 양당을 제대로 견제하며, 도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 3명 모두에게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6월 3일,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3명 모두에게 보내주시는 한 표가 제주 정치의 새로운 균형과 변화를 만드는 힘이 될 것입니다.
조국혁신당 제주도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