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측이 6일 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후원금 모금에 들어갔다. 후원회장은 고충석 전 제주대 총장이 맡았다.
고 후원회장은 제주대 행정학과 교수와 총장, 제주발전연구원장, 제주국제대 초대 총장 등을 지낸 지역 원로 인사다. 또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와 국제평화재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사단법인 이어도연구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위 예비후보는 “오랜 학문적 경험과 지역사회 활동을 이어온 고충석 전 총장이 후원회장을 맡아줘 큰 힘이 된다”며 “풍부한 경륜과 통합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제주 미래 비전을 도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후원회는 이날 위 후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후원회 계좌 개설 사실을 공개하고 공식 모금 시작을 알렸다.
정치자금법에 따라 후원은 개인 명의로만 가능하며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후원할 수 있다. 세액공제는 10만원 이하 후원금 전액, 10만원 초과 금액은 15~25% 범위에서 적용된다.
후원 관련 세부 내용은 위성곤 예비후보 SNS와 위성곤후원회(제주도지사선거·064-762-023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이누리=이기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