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종태 전 제주도의회 의원이 제주대병원 상임감사에 임명됐다.
교육부는 지난 1일자로 문종태 전 제주도의회 의원을 제주대병원 상임감사로 임명했다. 임기는 2029년 4월30일까지다.
신임 문종태 제주대병원 상임감사는 제11대 제주도의회 의원을 역임하면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결산검사위원 등을 맡았다. ‘2020년 대한민국 의정대상 최고의원상’을 수상했다.
앞서 제주대병원은 지난 1월 상임감사 채용을 위한 공모를 실시했고, 2월 이사회를 열어 15명의 지원자 중 문종태 도의원 등 2인을 상임감사 후보자로 최종 확정해 교육부에 복수 추천했다.
문종태 제주대병원 상임감사는 “제주대병원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도민에게 사랑받는 제주대표 의료기관으로 발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과 상급종합병원 지정 등 핵심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는 등 병원경영의 감독자이자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조미영 전 상임감사는 지난달 30일자로 퇴임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조 전 감사는 2024년 7월 임기를 채웠지만 후임 인선이 미뤄지면서 최근까지 5년간 상임감사를 맡았다. [제이누리=이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