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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맘모톰 조직검사 및 시술 수술이 필요한 경우 수술비용 후기

  • 작성자 :
  • 작성일 : 2021-05-16 08:15:51
  • 조회수 : 1619

유방맘모톰 조직검사 및 시술 수술이 필요한 경우 수술비용 후기



 



유방맘모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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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맘모톰 시술의 정식 명칭은 진공보조흡인 유방생검술이며, 맘모톰은 이 시술을 시행하는 장비의 이름이며, 이 외에도 엔코어나 벡스코어 등 다양한 장비가 있습니다. 맘모톰 시술은 피부에 약 3~5mm 정도의 작은 절개를 통해 굵은 바늘을 삽입하여, 유방 내의 종양을 제거하는 시술입니다.



 



진공흡인 유방생검술(Vacuum Assisted Breast Biopsy)은 바늘을 이용해 유방의 일부분을 잘라 조직을 채취하는 검사법이다. 바늘은 홈이 패인 안쪽 바늘과 바깥쪽의 자르는 회전칼로 구성되며, 바늘 내에 진공의 음압을 가하여 조직 검사를 하는 동안 바늘을 빼지 않고 지속적인 조직 채취가 가능하다.





진공흡인 유방생검술은 흔히 편의상 ‘맘모톰 시술’로 불리지만, 맘모톰(Mammotome)은 정확하게는 시술 명칭이 아닌 진공흡인 유방생검술 최초의 검사장비 기기명이다. 현재 대한민국에는 맘모톰, 엔코, 벡스코어, 에이택 등의 기기가 대표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진공흡인 유방생검술의 장점은 굵은 바늘을 이용하기 때문에 한 번에 많은 양의 조직을 채취할 수 있다는 점이다. 유방 종양의 크기가 적고 여러군데 생긴 미세석 회화 병변, 유관 내 병변 등의 조직검사 방법으로 흔히 사용되며, 최근에는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아 섬유선종과 같은 양성 혹을 제거하는 방법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또한 절개 흉터가 5-7mm로, 매우 작다는 장점이 있다.





진공흡인 유방생검술은 유방종양 진단과 제거에 대한 유용성과 안전성이 입증된 시술이다. 기존 검사는 종양의 일부를 떼어내 악성 여부를 판단한 후, 악성이면 별도의 수술을 통해 제거해야만 했다. 그러나 진공흡인 유방생검술은 평균 3-5분의 짧은 시간으로 유방 내 종양 전체를 떼어내 정확도 높은 검사를 할 수 있으며, 종양도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최소한의 절개로 흉터는 물론 합병증을 줄일 수 있다. 시술한 종양의 크기는 2.0cm 이하가 약 89%, 3.0cm 이상이 3.1%로, 최근 사례가 증가하면서 3cm가 넘는 큰 양성종양까지도 시술이 가능해졌다.



 



◎ 맘모톰 시술이 필요한 경우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해 드리는 글에서 자세히 안내해 드리고 있으므로, 아래 링크해 드리는 글을 함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유방맘모톰 조직검사 및 시술 수술이 필요한 경우 수술비용 후기 :이어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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