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15일 해군기지 건설 현장 입구에서 시위를 벌이다가 경찰관의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이 마을주민 강모(67)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이날 오후 3시35분께 해군기지 건설 현장 입구에서 시위를 벌이던 중 공사차량이 출입할 수 있도록 시위대를 도로 가장자리로 미는 경찰관의 멱살을 잡아 흔드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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